팔 다리 길다고 말하면 망언이라고 하는데
연예인 관련 찌라시들 보면 팔,다리 길다가 불편하다고 연예인들이 방송이나 인터뷰에 그러면 기자들이 망언이라고 머릿기사 쓰곤 하죠.
근데 진짜 팔,다리 길면 불편합니다. 보기엔 그럴듯해 보이긴 합니다. 허우대가 멋있어보이기도 하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옷살 때 문제가
많이 생겨요. 제가 팔,다리가 긴편인데 바지는 원래 기장이 길게 나오는 편이라 웬만한 건 다 맞습니다. 파자마 같은거 사면 길이가 좀 짧긴 하지만
속옷 종류의 바지야 길이 맞춰 안 입어도 되니까요. 근데 다리 긴 남자는 살 수 있는 바지가 많지만 다리 긴 여자는 난관이 많을 것 같아요.
여자들은 대체로 길이 맞춰서 입는 편이죠. 바지 길이도 다양해서 9부,8부,7부 등 입고 다닐 만한 디자인이 많은데 길이 맞춰 입어야 하는 8부,9부,7부
바지 같은 경우 다리가 무척 길면 사기 힘들거에요.
바지는 그렇다치고 상의는 정말 문제에요. 팔 길이만 안 맞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어깨를 맞추면 팔이 짧고 팔을 맞추면 어깨가 넓고 옷도 커서
허수아비 같죠. 티셔츠는 입어 보고 사기가 어려울 때가 많아서 대충 길이 맞춰 사는데 간혼 감을 못잡고 사와서 바꾸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몇 주 전에 사놓은 티셔츠를 쇼핑가방채로 두었다가 며칠 전에 입어봤는데 길이가 안 맞아서 바꾸지도 못하고 친구 줘버렸어요.
팔이 길면 옷 사기 참 힘든 것 같아요.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팔 길면 헬스효과도 잘 안나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