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파마를 했는데 머리를 태워먹은거 같아요

일요일오후에 커트와 파마를 하고

오늘 아침 처음 머리를 감았습니다

(파마하고 다음날은 감으면 안되니깐요)


근데 오늘 머리를 긁다가 

머리속 왼쪽의 한부분이 아주 조그맣게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손으로 만져봤더니 남자 스포츠머리같이; 약간 텅텅빈 느낌이더라구요

집에 와서 거울로 비춰봤는데..위치가 거울두개를 이용해도 잘 안보이는 애매한 위치라

잘 보이지는 않는데 하여간 그부분 머리카락이 스포츠머리 길이-_-

(머리카락이 없는건 아닌데 완전 깡총한 길이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미용실에서 파마하다가 태워먹은거 같은데..

왜냐면 제가 머리숱이 없는 편이고 탈모도 좀 있어서

머리가 어떤 상태인지 잘 파악하고 있는편인데, 파마하기전에 저 상태는 확실이 아니었거든요..

그 부분 두피상태가 좀 안좋기는 합니다


근데 파마하다 태워먹었을 경우, 저렇게 스포츠머리(?)처럼 짧은 길이로 될수도 있나요?


그리고 이런 경우..미용실에 어떻게 말하고 보상(?) 받아야 할지도 난감하네요


혹시 경험해보신 분 있을까요?

가뜩이나 숱도 없는데 속상하네요...ㅠㅠ



    • 정말 길이가 스포츠 머리인지 다른 사람에게 확인해달라는 게 우선이겠어요.

      제 경우엔 가끔 파마롤에 눌린 부위가 짧은 머리처럼 만져지기도 하더군요.
    • 정말 길이가 스포츠 머리인지 다른 사람에게 확인해달라는 게 우선이겠어요. 222
      그리고 그 부분 사진 좀 찍어달라고 하면 본인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겠네요.
      • 네 그 부분 길이는 스포츠머리 길이인것은 확실합니다 ㅠㅠ 거울로 비춰봤을때 확실히 보이기는 해요... 그 부분이 동그랗게 머리카락이 없거든요....(파마전에는 그렇지 않았고 머리카락이 확실히 있었음)
    • 매직하신건가요? 저도 전에 매직했을때 머리속 한 부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스포츠 머리처럼 잘린적 있거든요.
      매직기로 한부분을 너무 오래 눌러서 그랬나보다 하고 넘긴적 있어요.
      워낙 머리숱 많은데다가 매직기 한번 문량이라 작은 양이고 머리속이라 그냥 넘긴적 있는데
      바깥쪽이거나 머리숱이 적었으면 큰일날뻔했다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겼어요.
      • 매직 아니고 그냥 퍼머했어요 웨이펌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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