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 법대로 하자?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518070308980&RIGHT_ENTER=R11

-서태지 법원行 선택, 증명하고 싶은것은?



이지아의 '소취하의 변'이 뒷끝 작열하는 느낌이 강했었는데 강박증적인 완벽주의자 서태지가 역시 가만 안 있는군요.

진정으로 소취하를 하고 마무리하고 싶었으면 그렇게 상대방을 직간접적으로 깍아내리고 공격하지 말았어야죠.


애초에 이지아가 소송을 제기했던 이유에 관한 여러가지 설들 중에 '한풀이' 설이 유력해지는 느낌입니다.



    • 서태지 멀리서 보기만 해도 피곤해요... 어휴. 아무리 이혼하고 나면 남보다 못하다지만.
    • 서태지와 붙을 생각이었으면 욘사마를 애인으로 택했어야...
    • 전 팬심일테지만, 지켜보며 피곤해할 사람들은 어차피 서태지 본인이 지키고자 하는 것들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일테니 한국식으로 어영부영 좋은게 좋은거지 끝내지 말고 딱부러지고 선명하게 마무리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저는 서태지의 결정이 잘한거라 생각하는데요. 어차피 다 들통난거 그냥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좋지 않나 싶어서요.
      소송까지 가지 않았다면 가장 좋았겠지만...찝찝하게 끝나는 것보다야 훨씬 낫지 않을까요? 정말 언론이 잠잠해지면 또 소송을 걸 가능성도 있고...
      그런데 이런 이야기 하면 다 서태지 광팬으로 몰아가더라고요. 음;;;
    • 서태지의 결정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지금 마무리 안 하면 나중에 또 이런 뒷말, 언플이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고 또 소송 제기하지 말라는 법 또한 없으니 제가 서태지 입장이라도 당연히 부동의서 제출하고 끝장을 볼 겁니다.

      어쨌든 이지아가 도대체 왜 소송했는지 그 이유가 밝혀지겠네요, 그것도 법원이 발표할테니 그게 뒷말 안 나오겠죠?
    • 역시 서태지는 완벽주의자입니다. 정말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저도 딱 서태지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적으로, 사무적으론 정말 무섭다싶을 정도로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이잖아요.
      일반적으론 '좋은 게 좋은 거지'란 마인드로 대충 넘어갈 일을 끝까지 관철시키는 식의 일처리로 그 옛날부터 유명한 사람이기도 하구요.
      옛날에도 그런 방식 때문에 좋은 소리 못 들은 적이 많지만..(어린애가 무섭다, 뭐 이런 식;;)
      서태지가 이 정도로 강하게 나오는 걸 보니 법적으론 불리한 점이 거의 없나봐요.
      이지아쪽이 머리 잘못 굴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저같아도 깔끔하게 마무리져 놓는 게 좋지 어영부영 끝내기는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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