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의 사연

 

 친구 블로그에서 본 이야기입니다.

 왕창 긁어서 퍼오고 싶었지만; 허락을 얻을 수 있는 시간대가 아니라서 포기;;

 

 

 아르헨티나에서 1차세계대전 직후 세계4위의 경제부국이었던 시절 노동력이 부족하여 이민을 받기로 했는데...조금 모자란 사람들?  위주로 받으려고

 이태리남부 사람들을 받아들였던 시절이 있었다고  하네요. 

 

 그게 바로 '엄마 찾아 삼만리'에서  마르코의 엄마가 아르헨티나의 부잣집에 식모하러 떠났고 그 뒤를 이어 마르코가 엄마를 찾아....의 사연이 되었던 거구요.

 

 그렇게 집단 이주 이민해온 이태리 사람들 덕에 아르헨티나가 축구 하나는 끝내주게 잘하는 나라가 된거라네요;

 

 (전 어린 시절...왜 잘사는 나라 이태리 아줌마가 못사는 남미나라에 하녀로 간거지? 하고 이해가 안되어 도무지 집중을 못해던 기억이 납니다;)

 

 마라도나가  명문팀도 아닌 나폴리에서 뛰었던 이유와  올시즌 트리플크라운에 빛나는 인터밀란 소속 선수들을 기용하지 않은 이유가 이해가 되는 사연이었어요.

 

 그 전에는 "지가 남부팀에서 뛰었다고 이태리놈도 아니면서 오바질 하긴~ 역시 약쟁이 멍청이 흥~" 이랬거든요 -_-;;

 

 왠지 마라도나가 멋져 보이기 시작합니다.

 

 

    • 엄마 보고 싶어요 엄마 어디 있나요 가도 가도 끝없는 삼만리 엄마아아아아아아 ⓑ
    • 근데 마르코는 결국 엄마를 만났나요 ⓑ
    • 마르코는 결국 손담비와...

    • 이런건줄 알았는데..
    • 레몬라이언/ 허감 = 조폭(깍두기), 마감 = 마피아 같군요 ㅋㅋㅋ
    • 주소라도 남겨주시지.. 귀여운 원숭이가 생각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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