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와 포르노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가사

 

- 개인 한명의 죽음은 비극이고, 백만명의 죽음은 통계다-

 

 

이 가사가 떠올랐습니다.

 

 

성판매자가 구매자 개인에게 돈을 받고 성을 파는 것은 심각하고

 

성판매자가 돈을 받고 성을 팔아서 백만명이 그걸 보는건 그냥 그렇다면

 

어딘가 아귀가 맞지 않습니다.

 

정도의 차이라는게 있겠죠. 예시에서의 정도의 차이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글쎄. 이런 아귀 맞지 않는 소리를 게시판에서 아무도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제 기억엔)

 

전 이런 느낌을 온 인터넷이나 사회에서 받습니다.

 

 

    • 여름// 그렇더라구요. 따로 노는것 같아서 이상해요.
    • 미국에서도 포르노 제작을 금지하는 주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통은 허용합니다.)
      포르노 제작과 성매매의 차이는, 돈을 내는 측의 목적이 본인의 성욕 만족이냐 아니면 다른 것(영화제작)이냐라는 것 같더군요.
      "돈을 내는 사람과 실제 성관계를 가지는 사람이 다르다"라는 논리도 있었지만, 포르노 제작자가 배우까지 하는 경우가 있어서...
      뭐 이건 법리적인 야이기입니다.
    • 제가 일전에 비슷한 글을 올린적 있습니다.
      http://djuna.cine21.com/xe/?mid=board&search_keyword=%EC%A0%90%EC%A0%90&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865100
      포르노에 관대한 것은 진보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성매매는 정반대로 바라보는 모순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성매매에 대해 어느 한쪽으로 판단하기 매우 어렵고 복합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머핀탑/// 포르노 제작과 성매매는 그런 차이가 있군요.


      여름// 아마 익숙해지면 감정이 옅어지나봅니다.

      성매매에 대한 가치관은 다를수도 있으니까 그렇다 치지만, 일관적이지 않은것 같아서 좀 그랬네요.



      점점// 저도 이 글 본 기억이 있네요. 문제 자체가 꽤 어려워요. 저도 정리되진 않았죠.

      포르노를 보는 행위와, 직접적으로 성을 구매하는 행위와는 어느정도의 정도차는 있을거예요.

      하지만 포르노라는 것과 직접적으로 성을 구매하는 것과 비교해서 배우인 판매자에게 가해지는 가학성을 비교한다면, 잘 모르겠네요.
    • 여름// 그건 그렇죠. 그렇다고 직접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한것과, 포르노 DVD를 구입 한것을 동일한 정도로 심각한 일이라고 하긴 좀 그래요. 뭐라 설명하긴 그렇지만요.

      이 얘기는 성매매와 포르노 dvd 구입이 다르다는걸 말하려던게 아니라
      성매매와 포르노에서 판매자의 피해가 마찬가지거나 오히려 포르노에서의 판매자가 더 크기도 때문에

      성매매를 금지해야 한다면 포르노도 금지해야 맞지 않겠느냐 그런 얘기였죠.
    • 미디어의 간극, 이 작용해서 그런가봐요.
      막장드라마도 그저 드라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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