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 사진 본 김에 저도 먹을 거 사진 from 전주

지난 전주영화제에 내려갔다가 찍은 음식 사진 몇 장. 폰카에 무보정이라 그리 질이 좋진 않습니다.  안심하십시오.

 

 

많이들 아시는 오원집의 돼지 연탄구이. 저 옆 어딘가에는 김밥도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오원집에서 맛있는 건 또 있었으니, 오징어 볶음. 밥 비벼 먹으면 꿀맛. 결국 맛있는 음식 때문에 과식한 야밤이었습니다.

 

 

 

 

영화의 거리에 있던 중국집 (왜 이름이 기억 안나는 거냐) 의 군만두. 저 군만두 킬러인데 홀딱 반했습니다. 육즙 가득한 중국집 군만두 드셔보셨슴묘?

 

 

같은 곳의 물짜장. 은근 매콤하고 먹을수록 감칠맛이 나는 것이 묘해서 지금도...

 

 

숙소에 싸가지고 온, 조점례 피순대와 거기서 멀지 않은 곳의 한국닭집 닭강정.

 

 

 

이건 먹을 것이 분명히 아닙니다.

한옥마을 어느 식당 앞의 강아지인데, 요로코롬 귀여운 강아지라니.

 

 

 

 

 

    • 하이고 뉘댁 강아지인지 어쩜 털을 저렇게 잘라놨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닭강정...닭님.............아름다운 양념의 자체..........아아...

      강아지 귀여워요이히히히히히히힣
    • 오원집 본점이라면 꼼장어구이도 아주 맛나는데... 불맛이 제대로거든요.
    • 군만두 일품향꺼네요 ㅎㅎ 저도 영화제때 닭강정집 빼고 다 갔었어요 조점례남문피순대집의 순대국이 넘 짜떠라구요 저는 오원집이 맘에들었어요 ㅎㅎ
    • 강아지 앞머리, 어쩜 좋아^^
      물짜장은 처음 들어보는데, 외양이 사천짜장 비슷하고 매콤하다 하시니 사천짜장의 다른 말인 것 같기도 하고, 참 땡기네요. 제가 워낙 매운것에 홀릭하는지라 먹어보고 싶네요. 질질ㅜㅜ
    • 저도 닭강정이 마음에 와닿네요...
    • 피순대 먹고 싶어요. 그러나 저러나.......강아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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