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냥]상자 속 고양이 아롱이.

제가 키우는 4.7kg 3살 아롱이 사진 오랫만에 들고 왔습니다.

 

이제 겨우 집사가 된지 3달이 좀 안되었지만 아롱이와 저는 나름 오랫동안 본 사이 같습니다.....가 아니고

실제로 오랫동안 봐온 사이긴 합니다.

 

학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부터 봐왔으니 얘를 알게 된 것은 2년이 넘었네요.

물론 아롱이가 제게 와 줄 줄은 몰랐지만요.

 

그때나 지금이나 아롱이는 박스를 꽤 좋아합니다.

 

열린 박스에 들어가 있는 것도 좋아하고 닫혀 있는 박스를 스크래치 대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아하지요.

덕분에 집안의 벽지나 문, 가구등은 안전합니다.

 

그럼 박스 속의 아롱이 사진 올려볼게요.

 

 

박스 속에서 숙면을 취하고 있는 아롱이입니다.

 

다가가서 사진을 찍어대니까 요렇게 보네요.

 

계속 귀엽다, 귀엽다 하면서 찍으니까 부끄러워졌는지 귀찮아졌는지 얼굴을 가립니다.

 

그 모습이 귀여워서 또 계속 구경하니까 한쪽 눈만 살짝 뜨고 쳐다봤어요.

저 얼굴을 보는 순간 코피가 퐝!

 

이상 팔불출 집사였습니다.'ㅂ'

 

 

 

 

 

 

 

    • 코피 뿜고 어지러워 비틀비틀 자러 갑니다. ^^
    • 아 너무 이쁘네요.저도 코피 퐝ㅋㅋ
    • 지가 이쁜 걸 알고 저러는 걸까요ㅠㅠ 눈빛이...
      아롱아롱 이름 잘지으셨네요
    • 눈이 초록색이네요. 참 예뻐요^^
    • 아롱이의 체형이 우리집 고양이와 흡사하네요. 이쁩니다 이뻐요.
    • 오모나 튼실하여라 ㅋ
    • 독 짓는 젊은이/죄송....지혈하느라 답글이 늦었어요(?)
      nao/저희 아롱이가 참 이뻐요//
      mirA/아마 알 것 같기도 해요.. 가끔 하는 행동 보면요.
      우아한유령/사족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곡의 제목과 같네요.^^눈 색이 매력적이지요.
      달진/달진님 댁의 고양이도 보고 싶네요.'ㅂ'/
      유음료/둥댕이, 튼실하다는 얘기 많이 듣는 폭신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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