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치즈 인더 트랩> 45화 원점(1) 내용누설

목요일 <치즈 인더 트랩>으로 빠져봅시다. 링크


유정이 (약간이나마) 당하는 모습이 나와서 행복합니다. 유정 맘대로 되지 않아서 좋습니다. 유정이 설이의 눈치를 보는 것을 보는 것이 진짜진짜 좋습니다. 오늘 화에만 두번 넘게 설이의 사정을 살피는 유정의 모습이 보이더이다. 로맨스의 클리셰처럼 나왔을 장면들이 비틀어져서 반대로 설이의 경계심이 드러나는 모습으로 패러디된 모습이 나와서 기뻤습니다. 작가님의 내공입니다. 설이의 본능적 경계심을 보고 충격받고 상심한 유정의 모습에 저는 햄볶습니다. 그렇게 홍설과 유정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갔군요!


백인호가 유정한테 초를 치기위해서 설이에게 힌트를 주는 모습이 좋습니다.


이상 유정이 망하길 적극 바라면서도 유정과 설이의 로맨스는 그것대로 챙기고 있는 치즈빠 올림.

    • '조심하라고 했지' 부분에서 유정의 눈은 한 번도 나온 적 없지 않나요?
      그거 가지고 설이 오해했다 유정이 다크다크 맞다 말이 많았는데 저 장면 자체는 다크가 맞네요.
      저는 다크다크 유정이 좋더라고요.*-_-* 제 주위에 있다면 전력을 다해 피하겠지만
    • Tutmirleid/그 장면이 나온 에피소드에서는 눈이 안나왔구요. 설이의 회상씬에서는 눈이 나온 적이 있을 거예요.
      유정의 이번짜 에피소드의 표정은 설이가 "히익~"거려서 상심한 것인지 아니면 자기도 작년 일이 생각나서 그런건지..
      아마도 전자일거 같긴 합니다만;
      저도 다크유정 좋아합니다.(전제는 모니터 안에 있을 것^^;)
    • 그런데 중반부보다 오늘은 약간 작붕이 있는지 유정 얼굴이 덜 잘생겨 보여서 슬픕니다..ㅠㅠ
    • 넘 재밌어서 작붕 있는지도 모르고 몰입해서 봤나봐요.ㅋㅋ 근데 유정의 스타일땜시 그런가 머리 짧게 자르고 온 날(지붕머리의 굴욕ㅋ) 비슷한 느낌이 드는군요 흐흐
    • 저는 이쯤되면 이 만화 어찌 스토리 이끌어나가고 마무리 지을지가 최대의 관심사..
    • 홍설은 왜그리 철벽을 치는지..
      그나저나 전 이거 너무 질질 끄는 거 같아요.
      작가가 전체적인 스토리를 구상하고 그리는걸까 궁금하네요.
    • 캐스윈드/저도 마무리가 어떻게 될지가 최대의 관심사,too
    • 마르타/철벽을 뭐라기에는 홍설이 당한 그간의 세월을 생각해보면...ㅠㅠ 저라면 도망가서 벌벌떨텐데 설이는 저보다 배포가 큰거 같아요.
      전체스토리 생각해놨는지는 저도 좀 작가가 걱정이 되네요ㅠ
    • 사람이 모든 걸 이긴다....라는 주제로 유정의 반성과 개과천선으로 끝을 맺는다면 배신감에 치를 떨지도 몰라요. 전 유정이 뼈속까지 악마고 지금이러고 있는 것도 큰 작전의 일환이었으면 하는데....애가 어째 나사 풀린 것처럼 보이는 게 쬐금 불안하네요.

      근데 제목이 치즈 인더트랩인 걸 보면....이게 다는 아닐 것도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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