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비안의 해적 IMAX 3D 봤어요 (스포없음)

내용은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고, 방금 이영음에서 김세윤씨가 말한대로

 

선방 혹은 그 이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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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스+3D는 처음 보았는데, 시각적인 면에서,

 

특히 입체감은 지금까지 본 3D 중에서 개인적으로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배 안이나 실내에서의 어두운 장면에서는 살짝 아쉬운 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입체감이 뛰어났어요.

 

아쉬운 점은 너무 길어서 중간에 화장실 다녀올 타이밍이 쉽게 찾아온다는 정도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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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면서 그냥 깨달은건데, 가장 선명하게 3D 영화를 보려면

 

고개를 기우뚱 하면 안 되고 가능한 수평하게 한 채로 시선을 스크린에 두어야하더군요.

 

자막이 안 깨지고 선명하게 보이는 상태가 최적 화질인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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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짐머가 영화음악을 맡았는데, 스페인 풍의 기타음악(용어가...?)이 멋지게 쓰였네요.

 

2000년 미션임파서블 2에서 Nyah 라는 곡을 듣고 정말 좋다고 느꼈었는데

 

한스짐머는 이런 느낌의 곡을 잘 만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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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보면서 음악이 인상적이라 찾아봤더니 트랙 제목이 Angelica였어요 이번 편이 내용도 그렇고 음악도 특히 괜찮더라구요
    • 일반으로 보려다가 이글 보고 3D로 바꿨습니다. 아이맥스는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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