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바쁜 와중에 짧게 전하는 소식...

일이 바빠서 듀게에 못들어와보고 있었는데 오늘은 접속해서 글을 올려야겠네요.

 

방금 사장님께서 메할 때 메 언니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나가셨습니다.

 

"앞으로 세무 회계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은게 있으면 우리랑 거래하는 세무회계사무실에 물어봐. 뭐 좀 잘못한거 있을때 경찰서에 전화해서 문의하는 사람 있냐? 국세청에 전화를 왜 하고 그래!?"

 

뭘 잘못한건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상황이 대충 이해가는 멘트.

 

국세청에 전화를 왜 했을까요;

 

ps.캐리비안의 해적 4 재미없단 글들을 보니 넘 슬퍼요;

    • 방금 담당 세무사랑 10여분간 통화를 마치고 난 터라, 본문의 상황이 엄청 웃기네요ㅎ
      국세청에 뭘 문의하셨을라나...
    • 아, 안 그래도 갑자기 메할 때 메 씨가 생각나더라고요.;
    • 닥터슬럼프/ 그러게요. 저도 엄청 궁금한데 방금 혼나는걸 본 터라 뭐였냐고 물어보기도 좀; 속으로만 뭐지?뭐지?하고 웃었어요 ㅎㅎ
      안녕핫세요/ 식스센스 있으신가봐요~;
    • 역시, '메할 때 메' 씨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ㅋㅋ 듣는 사람은 정말 웃긴데 사장님은 속터지시겠네요. 그나저나 이유가 궁금하군요.
    • 메할 때 메 ㅋㅋㅋ 하지만 전 좀 알것도 같아요 ㅋㅋㅋ
    • 이전 편들보다 좀 늘어지고 산만해서 그렇지 재미 없지는 않았어요. 슬퍼하지 마세요.
    • 폴라리듬/ 가끔 사장님한테 일부러 그러는게 아닐까 싶을때도 있어요. 지능안티요원
      별가루/ ㅋㅋㅋ뭔가 이해하시는 분위기
    • 저는 이제 마추피추돌돌님만 보면 '메할 때 메'씨가 떠올라요 :)
    • calmaria/늘어지고 산만했나요? 안그래도 급하게 타전한답시고 쓴다음에 후회하면서 지울까 했는데 이미 조회수가 올라가고 있더라구요
      • 캐리비안의 해적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전 '라'가 아니라 '리' ;
    • Ripa/안그래도 올리면서 가끔 제가 뭐하는건가 싶기도 해요 ㅎㅎ
    • 폴리리듬/ 제가 지금 밑에 창을 쪼끄만하게 줄여놓고 막 빠르게 쓰다가 잘 못 봤나봐요 ㅠ.ㅠ 죄송합니다..
    • '아 예전에 "소인이 잘못했습죠!"했던 분 얘길 하셨던 분 글이네' 하고 들어왔습니다. ㅋㅋ 마추피추돌돌님 아디를 보면 잉카의 마추피추(마추픽추였던가요?=ㅂ=)가 떠올랐는데 이젠 아니에요... 푸하하
      그래도 그분 일은 잘하시나봐요. 제가 저랬으면 단박에 잘렸을 듯 ㅠㅠㅋ
    • 세무회계 궁금한 게 있어서 국세청에 신고, 아니 문의하셨다는??ㅋㅋ
      우리 직장에도 저 사람 뇌의 주름은 남들보다 꽤나 적게 잡혀있는 것이 아닐까 싶은 분이 계시고 어제 오늘 연타로 한건씩 하고 계시답니다. 저와 직접 연관되면 정말 괴롭고 골때리지요...
    • "메할 때 메 언니"가 무슨 소린지 몰라서 나만 모르는 인터넷 은어인가 싶어 구글에 검색까지 해 보고 이러다가 작성자 글 클릭해서 몇 개 보고 나서야 그게 뭔지 찾아냈어요. ;;
    • 에아렌딜/ 전 예전에 사장님 친척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아요. 저렇게 디스하는 거 보면.
      브랫/ 직접 문의(신고)한것 같아요. ㅋㅋ 업무 연관된 부분이 적어서 다행이에요 전.
    • 뭐 좀 잘못한거 있을때 경찰서에 전화해서 문의하는 사람 있냐?
      이 부분 다시 읽으며 구르고 있는 중.ㅋㅋㅋㅋ
    • 마추피추돌돌/ 억 제가 주어를 생략해버렸네요; 캐리비안의 해적 얘기 맞습니다. 그냥 기분 전환으로 보기 좋았어요.
    • 상황은 이해가 가는데...국세청에 문의해 볼수도 있지 않나요?전 자주 이용하는데요.내가 이상한 거 였었나요?
    • sadisle21 / 세무회계사무실을..돈 주면서 이용하고 있는데요, 그런 상황에서 세무회계사무실을 이용하지 않고 굳이 국세청을 이용해야겠냐는 뉘앙스가 있을 것 같고요, 혹 회사에서 뭐 회계 쪽으로 편법을 써서 처리하는 일이 있다면 국세청에 전화걸어서 물어본게 뜨악할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 calmaria /아 제가 글 올려놓고 혼자 내심 찔려서 그렇게 봤나봐요. 지루하고 산만해도 선장님 보러 가려고요 ㅠ.ㅠ
    • 그 야동 보시던 분인가요ㅋㅋㅋㅋ
    • 불별/네~그분이에요 ㅋㅋㅋ
    • 마추피추돌돌님 이름보고 두근거리면서 들어왔어요

      과연 메할때메님ㅠ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