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스터에 대한 추억

 

 

 

 

저는 냅스터가  소송에 휘말리고  결국 문을 닫게 되었을때 많이 아쉬워 했습니다.

구하기 힘든 외국 뮤지션의 라이브 파일이나 드라마에 나온 음악등을  얻는데 유용했기 때문였어요. 

어떤 분이 운영하시던 미드 홈피에서 몇몇 유저가  아쉬워하니  한 분이  대안으로 소개해주셨던 곳이

갤럭시 음악 사이트였는데  이 곳도 나름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족. 인터넷 천재들의 흥망성쇠를  동시대에 함께 하고 있는게  새삼 흥미롭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 냅스터하니까 이탈리안 잡 영화 생각나고 그래요ㅋㅋ
    • Soulseek이나 fileshare 검색, edonkey 검색을 활용하면 못 찾을 음반의 범위가 상당히 줄어들죠.
    • 냅스터를 통해 인터넷의 참의미를 깨달았었죠.
    • 전 냅스터보단 오디오 갤럭시를 참 좋아했었죠.
    • 아직도 냅스터만한건 없다고 보는쪽입니다
      토렌트도 제약이 많지만 냅스터는 그냥 고속도로였죠..ㅋ
      물론 공유자 입장에서 천국인거고..컨텐츠유통기업 입장에서 보면 냅스터만큼 끔찍한 툴이 또 없지요
    • 아... 저 냅스터 아이콘을 보니 뭔가 아련하네요
      냅스터로 점철된 내 젊은 시절이랄까요
    • 20대 초반의 저의 즐거운 놀이터였죠.
      수없이 많은 명곡을 여기서 다운받았는데.
    • 냅스터 하니까 LA 멜로즈가에 있는 냅스터 Q부서에서 1주일동안 고생한거 생각나네요.
      그런데서 일하고 살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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