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옷이 가벼워지다 보니... (운동의 중요성)

길거리에서 쇼윈도우에 비친 제 모습을 보면

체격이 많이 좋아졌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니, 체격이 비교할 수 없이 커지네요.

어릴때부터 말라서, 보약도 많이 먹고 그래도 아무 소용이 없었는데,

운동이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또 의미있는 일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제 별명이 고갈비였는데,

지금은 뭐 나온 배를 어찌해야 하나 고민합니다.

제 마른 몸을 싫어하는 여친은 

배가 나오니 참 좋아합니다. ㅠ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을 만들 때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닭가슴살이나 달걀 흰자,

더 심한 분은 보충제까지 드시는데,

전 이게 몸에 그리 좋을리가 없다고 생각해서

대부분 채식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며 운동을 했습니다. 


그래도 나올 근육은 나오고,

체격은 완성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밥을 많이 먹어서 탄수화물 섭취가 많아

배가 나오는 것 같아서 그건 좀 안타깝네요.


식단이 엉망이 아니라면

운동만 꾸준히 해도

좋은 몸을 만들 수 있고

몸도 건강 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요즘 느낍니다. 


    • 처음엔 산책 30분만 해도 근육통에 잠을 못 이룰 정도(한 일년 넘게 그랬어요;;)였는데 요즘은 습관 들어서 한시간 이상 걸어도 괜찮네요.
      개개인의 시간차, 능력차는 있지만 그래도 식이요법과 운동은 효과가 나온다는 점에서 제겐 공부보다 쉬웠..다고 두뇌 인증을 하면 안되는데 무심코 그만ㅎㅎ 근데 채식위주로 근육 붙이기에 효과 보셨다니 대단하십니다.
    • 작년에 늦달님이 올려주신 보건소 인바디 글 보고서 인바디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1년 동안 열심히 운동해서 건강해져야지" 라는 굳은 결심을 했는데 8개월이 지난 지금... 시 to the 망 ㅠㅠ
    • 걷기는 가장 좋은 운동임이 틀림 없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지요.
      아령 같은 것 가지고 근육운동 꾸준히 하시면 아마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