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 중권

진중권 - 확실히 일본이 세더라구여. 국산은 꼬져서 못봐. 국산은 정말 문제가 있는 거 아니에요? 박노자 선생님 같은 경우 굉장히 싫어하잖아. 포르노 산업 자체에 대해서 굉장히 반윤리적이다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근데 저는 포르노도 그렇고 에로틱도 그렇고 거기에 대해 별 그게 없어요. 포르노가 꼭 자본주의 때부터 있었느냐 아니거든요. 자본주의 되면서 사업화 된 거지. 그 전에도 포르노 다 존재했죠. 나는 포르노와 에로틱의 차이는 에로틱이 잘 차여진 정찬이라면 포르노는 패스트푸드다. 사람이 맨날 정찬만 먹을 수는 없잖아요. 가끔가다 패스트푸드도 필요하거든요.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그거는 없어요. 성 취향 예컨대 두 남녀가 자유로운 합의에 의해 한다면 근친상간이 아닌 다음에야...



전에 한번 올라온적이 있었죠. 리바이벌을 한번..


진짜 저런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어요.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 중에 성매매를 다룬 단편이 생각나네요.


왜 생각나지...

    • 한국은 에로만 봤나봐요.
    • 가끔영화// 그런가보네요.
    • "~냐, 아니거든요." <- 이 말 진짜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ㅎㅎㅎ
    • 오래전에 다락방의 추억글을 읽고 좀 충격이였습니다
    • 불별 //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말버릇 같아요.

      굶은버섯스프 // 정말 다양하죠.

      ㅋ' // 저런식의 글이었나요?
    • 유희열 드립도 생각나네요. 참 웃겼는데.
    • 확실히 진중권 선생은 자유주의자로군요. 박노자 선생에 비한다면.


      제 친구녀석은 포르노를 무지 싫어합니다. 가끔 제가 어쩌다 그런거 보고 있으면 그 녀석한테 무지 혼나는거 일도 아니고 절 완전 변태로 몰기도 해요. 근데 제가 그런 상황에서는 별로 할 말이 없기도 하고.

      그 녀석 왈, "이런거 출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성폭행 희생자라며, 그런 과거를 뻔히 알면서도 이런 화면이 눈에 들어오냐? 난 가슴 아파서 도저히 못보겠구먼."

      호기심에 가끔 보다가 이 녀석 말이 생각나서 얼른 영상을 닫아버리곤 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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