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성)낯선 조류를 보고 든 엉뚱한 상상(스포일러 함유)

좀 양념처럼 쓰려고 꽂아둔 것 같은데 영화 내내 쓸데없이 영향을 많이 끼친 듯한 스플래쉬식 스토리(인어와 선교사의 사랑)가 자꾸 생각나서요..아무래도 선교사 남자는 오래 못살았겠죠? 일단 생선은 평생 못먹게 되었을 것이고..적절한 햋빛보기도 어려웠을것이고..맨날 물속에 살면서 살은 점점 비늘화되어가고..생각만 해도 무섭네요..자칫 잘못하면 마누라한테 잡아먹힐 위험도..크고..

 

초자연적 존재랑 산다는 건..상상만 해도..무섭네요..이렇게..

    • 결국 둘이 어떻게 됐다는건지 쓸데없는 스토리로 사람 신경쓰게 만들더니 결말도 제대로 안내주고 신경질나게 만드나요. 잭 원맨쇼말곤 볼게 한게도 없는 영화였어요;;;;
    • 어차피 남자는 여자보다 오래 못삽니다
    • 남자가 먼저 가서 살 자리를 마련하는거군요.
    • 선교사는 인어의 뱃속에서 함께 사는 건 줄로만;
    • 다른건 몰라도 생선은 먹겠죠 원래 사람이 먹는 생선중에 인어가 있는건 아니잖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2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