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이 합법화된 상황에서 성매매를 한다면 왜 그것이 싫겠는가?

성매매에 관한 길고 긴 논의가 이어지면서 그 끝이 보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끝에서 우리는 하나의 합의점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예끼 니X 성매매가 합법화되어야 하든 말든 내 가족이 성매매를 하는 것은 안돼! 싫어!'

 

왜 우리는, 듀게에 있는 절대 다수는 이 합의점에대해서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는 것일까요?

 

남이 담배피든말든 우리 예쁜 자식이 담배피는건 안돼 라고 매일 저에게 담배끊으라고 부탁아닌 부탁을 하시는 저희 어머니와 같은 마음인걸까요..?

 

수정 ) 합법화 여부를 떠나서 가족이 성매매를 하는 것에는 모두 반대를 하시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알고 싶었어요.

    • 아뇨, 전 '성매매가 합법화가 되든 말든.. 모르는 사람이든 내가족이든 성매매하는 것은 안돼! 싫어!' 인데요?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이렇게 다른건가요?
    • 정확히 말해야죠. 제 가족이 하면 절대로 싫은 것이니까 남들에게 하라고 할 수 없는겁니다. 제 가족이 아픈 일은 남들에게도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겁니다.
      남들은 하던말던 상관없어가 아니라요. 인간소외의 노동이기에 어떤 여자,아이 그리고 남성까지도 그런 일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구매가 '필요'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장애인 가족을 둔 입장에서 현실에 이미 성매매가 있는데 있음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가에 대해 몇 년간 고민한 결과 아니다라고 판단내렸습니다.)
    • 기본수량 / 아 처음엔 그렇게 시작했었죠. 지금 게시판 상황에 맞추다보니까 글에 합법화를 빼놓고 썼네요;; 죄송합니다. 성매매가 합법화 유/무는 상관없는데 성매매는 싫어 - 이런 생각도 있을 수 있겠네요. 근데 그럼 이건 성매매 합법화와는 상관이 없는 이야기인거 같아요. 성매매 합법화 내용은 없는 이야기니까 ㅎ.
    • 우아한유령 / 네. 저도 그래요. 성매매에는 경제 그 이상의 것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메피스토님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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