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 주절...

1.

새  타이레놀은 왜 포장을 안전 포장으로 해서, 그러지 않아도 머리 아파 죽겠는데 약포장도 손톱이 길어야만 잘 깔 수 있게 만들어서는 어찌나 짜증나는지... 새 타이레놀 잘 까는 요령이 있나요?

 

 

2.

얼마전에 제 리퀘스트를 받아 그림 그려주시고 관련 자료를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림은 내면의 반영이라는 어떤 미적 경향을 받아들일 때, 물고기결정님의 내면은 참으로 날카섬세하실 것 같아요. 그림니르님은... 음... 아니 그러니까, 그림니르님의 괴물은... 음... 제법 사랑스러워요?;;; 꼭 저처럼 생겨서는...

 

여하튼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분이 그려주신 그림들에 감명 받아, 저도 그려보았어요. 회전을 시키지 않았네요. 나름 침팬지 발가락으로 나무에 매달려 놀고 있는 괴물입니다.; 역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듯, 그림이라는 것이 그린 사람 내면의 반영이라는 견해를, 정말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자면 저는 좀 사랑스럽지 않나요?;;;

 

 

 

그리고, 아래는 괴물이 날아가는 모습입니다.

 

 

 

 

3.

위의 그림 합성은 아이폰 앱 photofunia로 했습니다.

 

 

4.

올레길 가시는 분들 잘 다녀오세요... 더운데 올 여름 비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 날아가는 괴물 그림 모기같아요;;
    • 괴물의 모에화가 진행되는듯
    • 네... 사랑스럽다 치죠... 네, 네. 오늘도 선업을 쌓았다...
    • 1.저는 아예 날 잡아서 가위로 뜯어서 병에 담아 놓았어요. 요플레는 잘 뜯으시나요? 치킨에 딸려온 무는요?
      화살표 표시된 부분을 부비부비해서 이간질을 시켜 놓으면 그 다음은 어느 정도 해결이 되던데, 급할 때는 부비부비할 여유가 없어요.
      알고 계시겠지만, 미리 칸을 분리해 놓거나 열 칸이 다 붙은 채로 껍질만 벗기려면 더 힘들죠. 칸을 분리하면서 찢어내듯 비틀면 이간질이 쉽거든요. 원치 않게 아예 확 벗겨져버리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급할 때는 그냥 열 개 짜리 새것을 들고 확 찢어요.
      2. 전 더 귀여운 걸로 그렸는데 올리기가 귀찮아요. 늙어서 그래요.
      3. 로긔님은 아이폰 작전세력이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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