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한국인들에게 신파는 영원한 흥행보증 수표

이하 나가수다 스포가 있습니다.





확실히 그런것 같아요.


순수하게 기량을 측정한다는거 불가능 합니다.


인간의 감정이 개입되기 때문이죠.


따라서 가창력만으로 승부한다는것도 거짓말이죠.


가창력+신파가 있어야 합니다.


신파는 여러가지 요소로 만들어지는데 임재범씨의 경우 그의 인생입니다.

근데 그의 인생을 우리가 어떻게 아나요?

언론을 통해서 아는거죠. 요즘은 인터넷같은걸로 더욱 확대 재생산 됩니다.


김연우씨처럼 깔끔하게 부르면 사람들이 노래 들은것 같지가 않은가 봅니다.


우리나라 영화나 드라마 다큐도 깔끔하게 순수하게 만들면 쳐다도 안봅니다.


괜히 다큐에도 눈물이니 뭐니 하면서 신파를 넣을려고 하겠습니까?


요즘 한국영화는 많이 쿨해졌지만 여전히 외국과 비교하면 킹왕짱 신파죠.


무한도전이나 1박2일도 지네들끼로 놀면서 먹고 떠드는것을 순수하게 보지를 못합니다.

왜 지들끼로 웃고 떠드는데 나도 관광가서 먹고 떠들면서 돈 받았으면 좋겠다고 비판을 합니다.

그런데 내 장담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데려놓고 백날을 찍어도 그들만큼은 재미없다에 한표를 겁니다.


어쨌거나 그래서 순수해야 할 방송들이 자꾸 억지로 신파를 집어넣는겁니다.

괜히 가수들의 인생이 어쩌네 저쩌네 하고, 드라마는 억지 해피엔딩

오락프로는 누구 불쌍한 도와줘야 직성이 풀립니다.


안그러면 한국 시청자들에게는 전파낭비 쓰레기들 노는데 돈보태준것밖에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신파는 계속 됩니다.

    • 글쎄요. 폴포츠 같은 경우를 보고 있자면, 그런것이 꼭 '한국'만 그런건 아닌것 같더군요.
    • 저쪽이 실재적 감성이 빠르긴 했지만 뽕짝은 영원한거죠.
    • 어제 이소라, 그리고 원래 김연우(어제는과잉)가 제일 좋더라구요. 역시나 우리나라사람들은 고음병환자들.
      • 왜인지 딴지 걸고 싶은 단어들이라 대댓글 하나 남겨봅니다. 우리나라 사람이지만 고음병 환자가 아닌 입장에서.
    • 한국만 그런게 아니죠. 오디션 프로마다 캐릭터가 만들어지고, 팬덤이 생기는 양상은 비슷해요. 임재범의 캐릭터에 신파만 있다고 샹걱하는 것도 오버고...
    • 우선 '한국인'이라는 말이 걸리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앞에 댓글 단 분이 계시니까 패스.

      두번째로 '신파' 라는 건 멜로 드라마적인 요소를 말씀하시나 본데, 억지 눈물이나 억지 웃음이나 대중매체에서 보여주는 건 다 비슷한 거 아닌가요. 무한도전이나 1박2일의 억지 웃음도 눈살 찌푸려지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 한국에 신파가 넘치긴 해도 1회성 이벤트가 아닌 가수로 성공하려면 개인적 서사만으론 부족하죠. 신파로 잠시 화제가 될 순 있어도 오래 가진 못합니다.

      그리고 이만큼 방송에서 김연우 씨 실력을 보여준 적도 없지 않았습니까. 맑고 깔끔한 가창에 좋은 노래들이 뒷받침 되면 대중의 사랑도 받겠죠
    • 알모바드로 영화들도 신파의 극치고<br /><br />

      일제시대나 625같은 신파의 시대에서 얼마 지나지도 않았고<br /><br />

      대중들이 신파에 속을 만큼 인지도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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