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선 아나운서 19층에서 투신 자살.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5231443151001



아이구..

우려하던 일이 결국...



    • 전 잘 이해가 안가는데, 저 아나운서 이야기가 왜 자꾸 뉴스에 나오는거지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이제는 자살기도까지...아이고;;
    • 라곱순/ 송지선 임태훈 검색하시면 그간의 일에 대해 잘 나와있을겁니다.
    • 극단적인 방법을 택했네요
      하지만 그간 맥락상 상상못할 일은 아니었죠
    • 19층이면 살 수는 있나요? 에휴..참
    •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사실인가봐요ㅠㅠ
    • 정확한게 어떤 심정으로 그러신건지 모르겠지만 남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원인중에 크게 작용했을것 같네요. 무사하셨으면 좋겠어요.
    • 굉장히 불안정한 상태인 게 뻔히 보였는데 주변에서 도울 수는 없었던 건지... 아 안타깝네요 정말.
    • 사람들이 흉악한건지 아니면 정말 순진해빠져서
      '그냥 수면제 먹고 자고 있었'고 '자살할 마음은 없었다'는 식의 보도를 믿은 건지..
      뻔히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불씨가 꺼지기 일부 직전인 사람을 두고
      재밌고 신나게 게임을 즐겨대더니 결국 이런 일이 터지는군요.

      '자, 이제야 겨우 진지하게들 생각해줄건가?' 하는 생각은 드는데,
      '질척거리는 사람'이라는 반응을 보니 여전히 사람들은 신나게 재밌게 게임을 즐기는 중인가 봅니다.



      큰 부상 없이 신체도 정신도 빨리 쾌차했으면 좋겠습니다.
    • 사망했다는 뉴스를 봤어요. 아...
    • 돌아가셨다는 뉴스가 떴습니다.

      에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에휴.. 명복을 빕니다..
    • 먹다버린 X이라고 소문 났다는데 얼마나 억울하고 수치스러웠을까요...임태훈의 가벼웠던 행동이 원망스러워요. 명복을 빕니다.
    • heneydew / 그럼 임태훈은 이제 여자를 버려서 자살하게 만든 X 라고 찍히는 건가요. 사실이라면 퇴출이겠네요.
    • 죽을놈은 죽지 않고 죽지 않아야 할 사람만 죽는 5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 진짜 너무 슬퍼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게 되지 않기를 그렇게 빌었는데...
    • 오보라는 기사도 있는데요
      참 뭐가 뭔지;
    • honeydew// 그 '먹다버린'이란 이야기는 다른 사건에서 나온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이 지경까지 와서 또 한 사람을 희생양으로 삼는게 아닌가 우려스럽네요.
    • 임태훈도 끝인듯. 무엇이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 가능한 경우의 수 중 최악의 결말이 되었군요. 화가 납니다, 정말.
    • 암시행동은 분명히 계속 있어왔는데, 모두 가볍게 여기며 조롱했죠.
      감정을 해소하며 다스릴 시간이 주워졌다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 것 같습니다.
      개인간의 연애사야 뭐라 할 바 아니지만,
      공인으로서 임태훈의 언행은 참 어리디 어립니다.
      명복을 빕니다.
    • 정말 세치 혀로 사람을 죽게 만드는군요. 할말이 없게 만드네요. 돌아가신 분만 억울한 세상입니다.
    • 오보라고 기사뜨는데.. 뭐가 맞는지.. -_-;
    • 먹다버린 X이라는 욕은 임태훈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 송지선 아나운서와 또 다른 야구선수와 루머가 났었던 것을 가지고 악플러들이 그런 욕을 했던 것같습니다.
      임태훈도 따지고보면 큰 피해자인 셈이죠.
    • 뉴스엔은 단독으로 사망 보도를 내고
      이투데이는 단독으로 오보 보도를 냈죠.

      나머지 언론들은 전부 다른 언론에서 들은 것들을 근거로 copy & paste 하고 있구요.

      최악의 상황만큼은 없었으면 합니다.
    • 송지선 아나운서가 자조적으로 '제가 결혼하겠습니까? 누가 먹다버린 X이라는데'라고 댓글 단 것이 캡쳐된 걸 읽었거든요.
    • 오보가 맞나요? 기사는 삭제된 것 같은데...
    • 사실은 열애 중이고 싸이월드 해킹이었네 하는 최근 보도에
      진실은 관심도 없으니 그런 식으로라도 둘이 눈 가리고 아웅이라도 해주길 바랬는데
      임태훈이 또 아니라는 뉴스에 벙쪘는데 진짜 안타까워요. 수습 좀 잘들 하지.
    • 오보가 오보였다가 낚시라고 하는데 혼돈의 카오스입니다. 여튼 명복을.
    • 오보라는 기사가 삭제된거 보니...오보가 오보인듯(?)
    • 오보기사는 삭제되었다고 하는데.. 어떤게 맞는지 몰라도 제대로 확인 좀 하고 기사썻으면 좋겠네요. 오보라면 좋겠습니다. 쩝.
    • 오보 아닌 것 같습니다.

      마이데일리가 서초경찰서와 통화한 내용에 따르면 송지선 투신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답니다.

      오보라고 보도가 났으면 기뻐야 정상인데
      그새 못 참고 자작나무 태우느니 어쩌니 하는 반응들을 보니 저도 세상 참...
    • 오보라는데요. -_- ..그런데 좀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는 두산팬입니다만, [사귀는 사이가 아닌데] '사귄다' 라고 해야 하는게 옳은건가요?! ..글쎄요. 어쨌거나 사람 감정을 가지고 노는 사람은 마땅히 비난받아야 하겠지만 상대방 쪽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밖에는(계속해서 들추고 들쑤시고 떠벌이는 면에서요) 생각되지 않아서요.

      어쨌거나 오보라면 무척무척 다행인거고 사실이라면...젊은 생이 안타깝게 또 스스로를 버린 것이라 슬플 따름이네요.
    • 뉴스엔에서 송아나운서 어머니가 실신해서 인근 병원으로 실려갔다고 막 떴네요...
    • 그 태진아 아들과 작사가 케이스를 생각해보면 이 시점에서 저는 섣불리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 러브귤// 오보가 오보랍니다.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임태훈의 죄는 아니죠. 그런데 이전부터 자살얘기 나오던 사람에게 대놓고 그런식의 기사를 낸다는 것도 문제라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금방 같은 사무실의 두산팬에게 그 얘기를 했더니 내용중에 "ㅋㅋㅋ"가 들어가는군요. 참 나.. ㅡ_ㅡ;;
    • 이 비극적인 소식에 잘했다 잘못했다 옳다 그르다는 얘기는 안 나왔으면.. 하는 바람은 무리일까요.
      믿고 싶지 않은데 점점 더 비극적인 소식들이 흘러나오네요. 아직은 사실이 아니길 바라고 있습니다.
    • 임태훈이 법적으로 죄는 없지만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없을까요? 여자가 아닌 남자의 입장에서 봐도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 임태훈과 송지선 간의 관계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여기저기 주워들은 루머 듣고, 이랬을것이다로 믿고 떠드는 사람들이 여기도 꽤 있네요.
      한심합니다.
    • honeydew / 어디서 단편적으로 주워본걸로 아는척 하지 마시라는거죠.
      그 먹다버린 드립이 나온 이유는, 송지선이 방송에서 엘지비하했다고, 일부 엘지팬들과 송지선간의 미니홈피 글전투에서 나왔던거에요. 엘지 모 선수와 연관된 루머를 들먹여서, 키워하다가 나온겁니다.
    • 가오가오님/ 이 전부터 자살 얘기 나오던 사람에게 대놓고 그런식의 기사,라고 했는데 어떤 식의 기사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두산팬들이라도 모두 임태훈을 쉴드치면서 그러지는 않을 겁니다. 저부터 그렇거든요.

      다만, 우리가 간과하는 게 있는데 두 사람의 일은 두 사람이 가장- 정확히 알고 있을테고요
      남녀사이는 두 사람 만의 문제이자 확인이 필요하지요.
      우선, 그 두 사람간의 '일'을 먼저 터뜨린 쪽은 임태훈쪽이 아니라 송지선씨의 싸이홈피쪽이었습니다.사실 말을 곱게해서 그렇지 '영상'만 없는 -_- 성인비디오물 격 글이었다구요.

      게다가 한 사람은 말을 이랬다 저랬다 요랬다 바꿨었고요(내가 썼다->내가 안썼다 싸이해킹당한거다->(싸이해킹이 아니라 폰으로 쓴 글이라는 증거가 나오자) 내 팬이 집에 들어와 내가 자리 비운 사이 내 핸드폰으로 글을 써 올렸다 그 짧은 시간에. 등등이요..) 다른 한 사람은 구단에 '약간 다른 얘기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사실이다" 라고 인정하고 2군 강등되었었지요.

      그랬다 갑자기 또 한 사람이 '우리 사실 연인이었어요' 라고 인터뷰했고요.

      지인은 말씀하시길 '진짜 남자라면 걔는 좀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애니까 '침묵' 해줬다가 한 10년 후에 무릎팍 나와서 '사실 사귄거 아니었어요' 라고 해주는게 맞지' 라고 하셨는데요
      제가 임태훈이라도 그렇게 남자답게 할 수 있을까. 생각은 들어요.

      저와 생각이 다른 분들이 당연히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임태훈은 어떤 입장을 취했어야 할까요.
      송지선의 자살 트윗은 수면제 3알 먹었던 그 한번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고
      그 이외에는 계속-해서- 사건이 수그러들만하면 남자친구발언,사랑발언 등등 트윗을 했던 것 같은데
      송지선씨는 심신이 불안정하다는 이유 단 하나만으로 모든 게 '그럴 수도 있고 보호해줬어야 했다'
      라고 쉴드받을 수 있는 건가요.

      젊은 생이 금방 져버린 것은 많이 안타깝고 속상하고 마음 아픕니다만
      모든 비난의 화살이 임태훈쪽으로 돌아가고 저주를 퍼붓고 임태훈 선수의 활동마저 막는다는게
      옳은 것인지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 무척 우울한 소식이군요 송지선님 명복을 빕니다.
    • 위태로워 보였는데 결국 이런 일이 일어났네요. 안타까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러브귤님 말씀은 조금 시간이 지나고 하시는게 맞지 싶습니다. 반박하거나 반대하는게 아니고..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러가지로 정신 붕괴 상황이었던 것 같은데 주위에서 도움을 줄 수 없었다니....안타깝습니다.
    • ㄴmaxi 님/ 저도 왈가왈부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습니다^^:; 다만, 송지선씨 자살 소식이 뜨자마자 득달같이 '임태훈ㄳㄲ''임태훈 살인자' 하는 댓글들이 넘쳐나는 것에 대해 참 씁쓸할 뿐이지요.
      네, 지금은 고인의 명복을 빌 시간이긴 하지요. 시간이 더 지나서 다시 이 얘기를 할 생각은 없습니다.

      둘 다 불쌍하다, 라는 지인의 말이 새겨지네요.
    • 뒷목잡게 하는 리플(들)을 여기서도 보게 될 줄이야.
      사람이 죽었다고요. 네? -_-; 에효.
    • 저도 "송지선씨 자살 소식이 뜨자마자 득달같이 '임태훈ㄳㄲ''임태훈 살인자' 하는 댓글들이 넘쳐나는 것에 대해 참 씁쓸"합니다.
      (참고로 저는 두산팬이 아닙니다.)
    • 거 러브귤님 정확하게 짚으셨군요. 바로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임선수가 무척이나 철없게 행동했습니다만, 자폭한 사람을 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 honeydew / 먹다버린 *는 송지선씨 미니홈피 방명록에 엘지팬이 쓴 글이었습니다.
      임태훈 사건과는 관련 없습니다.
    • 두산팬이던 두산팬이 아니던 임태훈에 대한 판단은 좀 시간이 지난 뒤에 하는게 맞지 않을런지요. 임태훈이 뭘 잘못했는데 이런거나 임태훈 살인자나 둘 다 듣기에 좀 그러네요.
      저는 뭔가 전형적인 이런게 좀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여자,남자 사이에 일은 제 3자가 알 수 없지만 이런 성과 관련된 스캔들이 터지면 여자가 자살해 버리는 이런 상황이 자살까지는 아니라도 익숙하달까요.
    • 개인적 일때문에 임태훈은 인생조지게 생겼군요.
      임태훈이 무슨 불법을 저질렀나......
    • 고인의 명복을 빌면 임태훈도 내버려두세요.
    • cksnews님, 자폭이라는 표현이 어제까지만 해도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었겠지만 오늘은 아무래도 부적절하지 않을까 싶네요.
      임태훈 선수는 일이 이렇게 되리라 생각을 못했을까요? 어쨌든 최악의 상황을 막아보려는 노력을 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 저는 송지선 아나 열애 중이고 싸이는 해킹이고 어쩌구 기사보고, 사실이 어쨌건 간에 그런 식으로 수습되는구나, 그리고 오늘 자살 이전에도 임태훈 선수도 욕 엄청 먹었으니 만큼, 둘이 수습책으로 묘안을 짜냈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임태훈 반박 기사가 황당하긴 했습니다. 임태훈 살인마 어쩌구는 경솔한 건 맞지만, 그 반박 기사가 현명하지 못한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오늘 송지선 아나 자살 소식이 없었다 하더라도요. 뭐 책임을 묻는 건 아니고요.
    • 러브귤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 임태훈 선수가 떠벌렸는지 어쨌는지는 저도 모르지만 송지선 아나운서가 싸이월드 다이어리에 글 쓰기 전부터 많은 야구 선수들이 둘 사이를 알고 있었어요. 송지선 아나운서가 쓴 글보다 훨씬 부풀려져서 이야기가 돌고 있었거든요. 임태훈 선수와 송지선 아나운서 둘 사이에 있던 일이 둘 중에 한 명 아니면 누구 입에서 나왔을까요.
      고인을 욕되게 하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속상합니다.
    • 임태훈 선수 욕할 건 없습니다만.. 악플달던 네티즌들, 임선수 조롱하던 네티즌들.. 다 반성해야죠.
    • 러브귤님// 어떤 말씀을 하시려는지는 이해 됩니다. 남녀문제가 어떠하든 남이 뭐라고 할 수는 없죠.
      그런데 A-B와의 트러블에서 B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 A쪽으로 화살이 가는 건 옳고 그런걸 떠나서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봅니다. 얼마정도 시간이 지나면 수그러질거라고 생각하구요. 뜬금없이 최진실 생각이 나네요..
    • 기사에 따르면 고인이 임태훈 욕먹길 바랬을 수도 있을듯하네요..고소를 고려하고 있었다고 하니까요..사실 20대 초반 남자의 철없고 무책임한 애정 행각에 대해서 무슨 큰 비난을 하겠습니까만은 나름 수습해보겠다고 서로 사귀니까 잘봐달라는 인터뷰를 하자마자 즉시 사실무근이라고 반박기사 내버린 두산 프런트에 대해서 짜증이 솟구치는군요.(임태훈이 스스로 그런 기사를 냈을리는 없을테고요.)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5/23/5184023.html?cloc=olink|article|default
      이 기사엔 디테오란 사람이 등장하네요. 이건 오늘 처음 알았어요.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이고 어디까지가 위장인지 알 길이 없으니 판단도 유보해야겠지요.
      임태훈 선수의 반박기사를 보고... 저 사람 지금 사귀는 사람 있나보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결말이라니. 대체 어찌 돌아가는 건지 참...
    • 익명2009 / 그래서 송지선이 그걸 바랬으면 고인의 뜻을 받들어 임태훈을 까줘야 되는거군요.
      참 숭고하십니다 그려.
    • 정작 지탄을 받아야 할사람들이.. 남을 지탄하고 있으니.. 참 어이없어요.
    • redeemer/ 누가 임태훈 까라고 했나요..다만 고인의 뜻을 맘대로 재단하지는 말라는 얘기죠..그리고 뒷부분 글을 마저 안읽으셨네요..임태훈 비난할거 딱히 있냐..다만 개념없는 대응한 프런트가 짜증난다..라고 썼는대요..
    • 슈퍼픽스님//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의미는 으레 그런식으로 감정적으로 그렇게 행동한다는 얘깁니다. 왜 흥분하시는지..;;
    • 문제가 정리되기 전에 성적이 급하다고 서둘러 1군에 올린 구단이나 몰인정하게 관계를 부인한 임태훈 선수에 도의적 책임이 있지요.

      구단과 선수가 어떻게 도의적 책임을 질지에 대해서는 아직 두고 봐야죠.
    • 러브귤님 말씀은 조금 시간이 지나고 하시는게 맞지 싶습니다. 반박하거나 반대하는게 아니고..2
      그리고 죽은 사람한테 자폭이라뇨... 참...
    • 익명2009 / 그런 뉘앙스로 글을 다 써놓고 방패막이식으로 '~해서 뭐하겠냐' 이게 지금 변명이라고 하는겁니까?
      은근히 깔려면 제대로 하시던가 티 다나게 해놓고 발뻄해봤자 웃겨요.
      난데없이 웬 프론트 타령..... 님이 두산 관계자입니까? 우리 언니친구가 코디란 얘기하고 똑같은 얘깁니다.
    • redeemer/아니 난독증 있으세요...쓴 그대로 읽으세요..왜 혼자 오버하십니까..그리고..구단보도 자료 통해 나온 기사가 프론트 의견이 들어간거지 설마 임태훈 단독 의견이겠습니까?
    • 내 원 참, 죽은게 무슨 벼슬입니까? 고인의 명복과는 별개로, 살아 생전에 인터넷상에서 자폭한건 자폭한거지요. 젊고 능력있던 아나운서가 이렇게 세상을 뜨게 된건 정말 아쉽고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자폭한 것을 대체 뭐라고 해야 하나요? 물귀신으로 대체할까요?
    • 사람이 죽은 지 채 몇 시간도 안 지났습니다. 지금 여기서 고인의 행동을 조목조목 지적하는 행위가 임태훈 ㄱㅅㄲ라고 욕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군요.
    • 지금 소식 봤습니다... 할 말이 없군요. 너무나 안타까운 죽음입니다.
    • 이번일로 남녀관계에서는 여자가 더 몸사리고 조심해야 한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에휴.....
    • 임태훈이 야구하는거 더이상 안봤으면 하네요.
    • cksnews님// 지금 모습이 정말 자폭이군요.. 죽은게 벼슬이냐니..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이네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죽음입니다.222
    • 제 말은 자폭이라는 단어의 뉘앙스가 전에는 단지 인터넷에서 삽질한 걸 지칭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졌겠지만, 오늘의 이 상황에서는 자살에 대한 비하적인 의미로도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겁니다. 본인의 의도와는 별개로 말예요.

      아무리 쿨해보이고 싶다고 해도 어쨌든 피해야 할 상황은 있는 법입니다. 정사갤러들이 모 전 대통령 조롱하는 걸 보면 그들의 논리를 떠나 참 덜되먹어 보인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던가요? 벼슬에 갖다 대는 건 다른 상황에나 쓰십시오.
    • 일단 죽음 앞에선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는게 아니 갖추는 척이라도 하는게 인간과 짐승의 차이 아닌가요?
    • 별별드립치면서 ㅋㄷㅋㄷ 대던 사람들 생각나네요..뭐 몇개월 지나면 싹 다 잊어버릴텐데 뭘...
      경력에 별 일이나 일어나겠습니까? 죽은 사람만 불쌍해지는게 현실이죠. 요새 슬럼프라 이유없이 침잠해서
      무기력에 맥을 못췄는데 침잠해봤자 뻔뻔한 인간들은 알아서 잘 산다는걸 알고 나니까 그럴생각도 싹 다 사라지네요.
    • 굉장히 불안정해보였는데 주변에서 잡아줄 사람이 한명도 없었던 건지...
      뭐라 말할수 없을만큼 안타깝군요.
    • 기가 차네요. 자폭, 물귀신이라니.. 정말..
    • 1. 경력에 별 일이나 있겠느냐는 반응은 좀 의외입니다. 아직 어린 선수고 야구란 게 멘탈에 많이 여향을 받는 경기로 알고 있고 더불어 프로라곤 하나.. 아니 오히려 프로이기 때문에 이런 스캔들에 예민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과연 정상적인 선수생활이 가능할까요 (설령 진실이 임 선수의 잘못이 적거나 없는 쪽이라도 말이죠)
      2. '자폭'은 그 단어의 어감이나 단어 사용의 기저에 깔린(또는 깔린 것처럼 보이는) 가정들 때문에 불편합니다. 자폭이라고 할때 보통 두 가지 의미로 쓰일텐데 하나는 자신이 벌인 일을 감당 못하고 혼자서 (어떤 형태로든) 폭발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관련된 이들도 모조리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것이니까요. 어느쪽이든 불편하고 아직 사용하기에도 이른 것 같습니다. 적어도 한 사람의 죽음 앞에서 쉽게 나올 단어는 아니지요. (정말 물리적으로 폭사한 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 두산팬인가보죠. 냅두세요.
    • 야구팬으로서 좋아하던 아나운서 였는데 맘 아프네요. 여기서 막말 터뜨리고 있는 사람 때문에 굉장히 불쾌하구요.
    • 안타깝네요. 살아서도 못 들을 소리 많이 들었는데 죽는 그날도 변함이 없군요.
    • 털어서 먼지나는 건 이불이나 사람이나 똑같아요. 송지선 아나운서, 조금만 뻔뻔해지지 ... 임태훈 삿갓삿갓 거리며 놀려댄 사람들, 살인자 운운하는 사람들도 똑같이 느껴집니다.
    • 아나운서 입사하는 첫 날 얼마나 포부에 넘치고 행복에 겨웠을지...
      송 아나 그곳에서는 행복하세요. 좋은 곳에 가세요.


      사람이 죽은 그 날만큼은 가려줄 말들이 있는거죠.
      표현의 자유가 사람 여럿 망쳐놓네요 정말..
      자기 이름 걸고도 그런 댓글 쓸 수 있으세요? 적당히 좀 하세요 제발...
    • 사귄다는 기사 나오고 다시 안사귄다는 반박 기사 나와서 일이 이지경이 된 거 같아요.
      사실 남녀관계 당사자 아니면 모르겠지만, 임태훈이라는 사람이 좀 더 신경썼으면 이런 결과는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 임태훈이 거짓말로 맞장구 쳐야할 의무는 없죠. 결과론적으로 보면야 잘못한 것처럼 보이지만요. 사귀지도 않는데 사귄걸로 해달라니...절박한 건 알지만 거짓말은 아니죠. 아무튼 안타까운 일입니다
    •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메카트니/ 제가 이런 말을 듀게에서 하게 될 줄 몰랐는데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이 글을 내려주실 수 있을까요? 포털에서도 댓글을 차단하고 있죠. 진실여부와는 별개로 고인의 죽음에 더이상 누가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을 막고 싶어서일 겁니다.

      이 글에 달린 몇몇 댓글들이 고인을 모욕하고자 하는 의도가 없다는 것은 알겠지만 고인의 죽음을 알리는 게시글에 고인에게 민감한 내용들의 공방이 있다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 고인에게 조의를 표하기 위한게 아니라면 좀 닥쳐주세요.
      인간이 타인에게 얼마나 무신경할수 있는가에 혐오감이 느껴지는군요.
    • 죄송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좋은 곳에 가세요. 이제는 더 이상 고통받지 않기를.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6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