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 74일차

이런 저런 논쟁글들중에 뻘글이나...


1. 라섹 74일차 입니다.

지난주말에 정기검사 받으러 갔어요.

시력은 좌측 0.8, 우측 1.0 나옵니다.

4월 정기검사때 좌측 0.7, 우측 0.8이 나왔었는데 조금 더 좋아졌네요.

수술전에는 좌측 -7.75, 우측 -8.0D 였습니다.

난시는 -2.00 정도였는데, 지금도 조금 남아 있긴 합니다. +0.5~-0.5 (였나?)


회색뚜껑의 안약을 아직 하루 3회 넣습니다. 그리고 인공눈물은 1~2시간에 한번정도 넣는 것 같습니다. 단, 예전처럼 눈이 뻑뻑해서 힘들어서 넣는게 아니라 조금 마른 느낌이어서 '대충 넣어줄때가 되었구나' 생각 해서 넣습니다. 대충 3~4시간 안 넣은 적도 있네요. 집중해서 일하거나 뭔가를 보다보면 시간 가는줄을 모르거든요.

단,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많이 뻑뻑해서 일어나자 마자 한번 넣어줍니다.

야간운전은 아직 빛번짐이 있지만 그럭저럭 할만은 합니다. 


의사는 한달후에 다시 보자고 했고, 회색뚜겅의 안약이랑 인공눈물을 더 처방 받았습니다. 좀 더 좋아질거라고 하네요. 



    • 아 저도 하고 싶습니다.. ㅠㅠ 근데 돈이 없군요.
    • 난시 증상이 저 정도면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질 것 같아요. 책이나 모니터 집중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건 언제즘 부터셨나요?
    • 제주감귤 / 저도 거의 50% 할인 아니었으면 못 질렀을 거에요..
      잠수광 / 지난달 정기검진 후부터니까 대충 수술후 5~6주 지난 시점인듯 해요.
    • 그런데 안경을 썼을 때보다 눈에 띄게 사물이 크게 보이나요?
    • 좌측 -7.75, 우측 -8.0D면 눈이 엄청 나빴네요. 저도 만만찮은 근시라 좀 해야할텐데.. 겁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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