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나가수 투입, 임재범은 확실히 하차. (스포... ^^)


송은이가 나는 가수다에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가수가 아닌 매니저로 투입된다고 하네요.

어쨌든 송은이 팬으로서 반가운 소식.


(본래 제목으로 예능 스포하는 건 피하는 편입니다만,

뭐 지금 게시판 분위기 보니 새 멤버 문제 정도는 제목 스포도 별 태클이 없는 것 같고

이 경우는 가수 스포도 아닌 매니저 스포이니 그냥 넘어갑니다.)



송은이씨 이 기회에 나가수 관련 스탭들이랑 친해져서

2집 앨범...까지는 아니더라도 디지털 싱글이라도 좀 내주세요.






p.s.

그러고보니 박명수 고영욱에 이어서 송은이까지.

나가수 매니저로 가수 경력 있는 예능인 섭외가 유행이 되려나요.

그렇다면 다음은 허경환이나 유세윤, 박경림?




p.p.s.

임재범 하차에 대해서는 기사들이 너무 중구난방인데,

오늘은 지상렬 부축받고 나와서 노래 안부르고 무대에서 인사만하고,

대충 제작진-소속사끼리는 한두달 뒤에 재합류로 이야기하고

본인도 우선은 완전히 하차하지만 차후에 재합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모양입니다.

일단 낚시 제목으로 클릭수에만 신경쓰는 쓰레기같은 기사들 좀 정리되고

내일쯤이면 정리된 기사나 인터뷰가 나오겠죠.




p.p.p.s.

오늘 녹화에 새로 참가한 가수들 미션곡이 벌써 스포로 돌기 시작했군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스포 조심하세요.

전 스포를 읽고 난 뒤  "이게 사실이라면 생각보다 괜찮겠는데?"라는 쪽. :-)



    • 송은이 '상상' 노래 좋아했어요. 후훗... 고영욱이 하차인가요?
    • 여자매니저가 필요했어요. ㅎㅎ
      제 어리버리한 눈설미로 김연우 탈락발표 후
      고영욱의 (난뭥미하는)표정 리얼.
    • 어;;저 제목보고 너무 당연하게 송은이가 나가수 나올 정도 실력이 되나? 했어요;;매니저일거란 생각은 안하고 가수인줄 ㅋㅋㅋ
      메인엠씨 경쟁이 치열하겠네요. 하긴 김범수+박명수나 소라이이님이 탈락하면 진행 어찌 될까 싶기도 하고.
    • 고영욱은 좀 안습이에요.
      나름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소리 없이 잘려버린...ㅋ 마지막 인사도 없었잖아요. 김연우씨도 무심하지 왜 다른사람이랑은 포옹까지 하고 매니저랑은ㅎㅎ
    • 근데 가수는 하차해도 매니저는 그대로 가는 게 새 룰이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고영욱 계속 보고 싶었는데. 나중에 다른 가수 매니저로라도 안들어오려나.

      폴라포/ 무대 뒤에서 인사했거나 편집에서 잘린 거겠죠. ^^;
      김연우와 친해보이고 열심히 하는 모습도 좋았는데.
    • 출연자 중 유일한 가요대상 수상자 고영욱을 무시하다니...
    • 피노키오/ 전에도 몇번 이야기 나왔지만 이소라는 탈락해도 MC는 계속 보는 조건으로 출연 시작했다고 합니다.
    • 참, 송은이 관련 기사를 보니, 김신영도 다른 가수 매니저로 재합류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번 녹화의 두번째 가수 매니저로 합류한다는 건지,
      아니면 한두달 후 다른 가수와 합류한다는 건지는 모르겠다는.
    • 사실 매니저역할 정말 필요없는거같다능... 이소라하고 보조엠씨 박명수정도면 괜찮을거같은데..ㅎㅎ
    • 저는 매니저가 있는 것이 좋더군요. 무삭제판보다 방송판이 더 재미있구요.
    • 송은이 투입은 반갑네요. 다른 매니저는 몰라도 이병진은 제 역할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꽤 친한지 예민한 이소라를 안정시키는 역할도 잘 하고 매니저 점수에서도 가장 객관적이더군요.
    • 저도 매니저는 그대로 계속 간다고 들었었는데 지난 방송에서 김연우 무대 뒤에 개그맨들이 고영욱에게 '한 달 보장' 농담을 날리는 걸 보고 갸우뚱 했었습니다. 만약 그대로 가는 게 맞다면 송은이, 김신영이 들어올 자리가 없을 거고. 고영욱 한정으로 교체(왜 그래야 하는진 모르겠지만 개그맨 중 유일한 뉴비니까 그냥;)라고 생각해도 역시 둘 중 한 명 밖엔 자리가 없네요. 그렇담

      1) 김신영은 다음 탈락자 발생시 들어온다.
      2) 임재범이 빠지니까 지상렬도 빠지고 그 자리 + 고영욱 자리를 김신영과 송은이가 채운다.

      정도 가능성이 있겠는데... 문제는 1)이나 2)나 '담당 가수가 빠지면 개그맨도 빠진다'고 해야 성립이 된다는 것;
      ...뭐 혹시 그냥 개인 사정으로 빠지는 개그맨도 있을 수 있겠죠. 그냥 1주일 기다려 보는 수밖에요. ^^;
    • 저도 송은이씨 팬인데..기쁜소식이네요.
    • 그러게요. 매니져는 교체 안된다는 얘기를 본 적이 있는데 바뀌나 보네요.
      하긴 매니져가 몽땅 남자라서 좀 바뀔 필요도 있긴 했어요.

      그리고 지금 편집방식이 딱히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보다 보니 익숙해졌달까요.
      어차피 음원이나 무편집 영상으로 다시 보고 들을 수 있기 때문에 관객과 매니져 반응을 보여주는 것도 익숙해지면 괜찮더군요.
      이건 예능이니까요.
    • 저도 매니져 있는게 좋아요. 이병진씨가 꽃바구니 주면서 더 예쁜 쪽으로 놓아주는 모습이라던가, 김태현+박정현 조합도 재밌고 "범수야 큰일났다"고 절규하는 박명수씨에서 나름 깨알같은 재미를 느끼거든요 ㅎㅎ

      김신영의 복귀(?)도 기다리지만 송은이 합류라니! 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