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완전히 불완전한> 읽어보신 분

<완전히 불완전한>
GQ편집장이고 PAPER편집장이었던 이충걸 씨가 낸 소설집인데, 읽어보신 분 있으시면 어땠는지 짧게라도 평 좀 부탁드립니다.
    • 첫 페이지만 펼쳐봐도 나에게 맞는 소설인지 아닌지 감이 옵니다.
      딱 GQ의 Editor's Letter 문체인데,
      개인적으로는 그런 과잉 수사&이미지의 문장을 300여페이지나 헤쳐나가야 하는 독해가 어지럽고 피곤했어요.
      하루에 단편 하나씩만 읽는 방법을 추천.
      • 인터넷 서점의 리뷰는 참으로 상찬 일색이라, 어떨까, 호기심이 생겼어요.
    •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첫장을 펼쳤는데.....도무지 진도가 안 나가더군요. 그의 소설이 형편없다기보다 이 세상에는 더 좋은 소설이 그 외에 너무 많아요. 좀 난삽한 느낌이었어요.
      • 저도 관심이 생겼었는데, 기존의 것과 다른활력이 있지 않을까 하는. 그렇군요.
    • 저도 그 책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인터넷 서점의 리뷰는 이벤트용 아닐까요. 뭐든지 읽어 봐야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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