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게 아니라 마릴린 먼로가 책 읽는 사진들 많이 본 거 같아요 온 몸이 화사한 곡선으로 빚어진 먼로가 독서하는 사진들이야말로 대놓고 섹시한 사진들보다 훨씬 더 글래머러스하더라구요 왜 이렇게 책 읽는 사진들이 많나 했더니 정말 열렬한 독서가였군요 의외로 까만 터틀넥 스웨터나 책 같은 아이템;;;이 먼로를 더욱 화려하게 부각시키는 것 같아요 (흥분)
영화배우 최은희씨가 마릴린 먼로를 직접 보고 미모가 생각보다 별로여서 실망했다는 말을 여러 매체를 통해 한 적이 있죠. 좀 퉁퉁했다 그랬던가요? 그 시대 한국 사람들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외모였던 걸까요? 아니면 동양 여배우의 서양 여배우에 대한 질투?ㅎ 위의 사진들을 봐도 요즘 선호하는 길고 마른 몸매가 아니라 확실히 조금 통통한 몸매인 건 맞아요. 하지만 그 아우라가 대단한 것 같아요. 역시 탑스타는 대체불가능성이랄까 그런 개성이 있어야 하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