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이 나서

 

나이가 한두살 먹고 점점 총기가 없어지면서

책 제목, 영화 제목, 감독 이름, 배우 이름도 잘 생각이 안나서

입 안에서만 맴돌다 가물가물...

어떤 대화 중에는 틀린 줄도 모르고 아주 당당하게 잘못된 말들을 던지기도 합니다. 

가장 최근에 한 틀린 말은.. 이거였어요.

 

카라마조프의

도스토예프스키의 형제들

 

ㅋㅋㅋ

내뱉고 나서, 나 자신이 어이가 없어 풉 웃었네요.

젤 좋아하던 책인데! 럴수럴수이럴수!

여러분들도 그런 경험 있겠죠? 있다고 해주세요!

 

 

 

 

 

    • 티비 보다가 동생한테 '베개 좀 꺼' 라고 말한 것이 어언 이십여 년 전이군요.( ")
    • 나이와 상관없이 전 늘 '나탈리 포트먼'이 기억이 안났어요. 이름을 떠올리려하면 '먼'만 기억나요.
    • 으하하. 저도 카라마조프의 도스토예프스키의 형제들이라고 말한 적 있어요. 그럴 수도 있죠. 그쵸???(응?)
    • 그래도 단어 자체가 틀린건 아니잖아요 양호하시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