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선 아나운서의 동료, 김민아의 클로징 멘트

http://youtu.be/hBLsxyIsUZc


담담했는데 영상보니

코가 찡하니 눈물이 핑도네요.

    • 수면제먹고 자살시도했을때 제일 먼저 발견한게 김민아아나운서였다죠. 얼마나 마음아플까...
    • 차마 영상은 못 보겠어요.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답답하네요.
    • 너무 아까워요. 순수했었나봐요.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잊을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ㅠㅜ 이분 죽음은 유난히 맘이 더 쓰이네요. 갑작스러운죽음이 아니라 정말 죽고 싶지 않다고 그렇게 애를 쓰고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면서 도움을 요청한 모습을 봐서 그런거 같아요.이불을 싸매고 투신한 마음이 어땠을까 싶어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 소문 때문이죠. 타구단 2군까지 이야기가 돌았다는데... 아직까지도 이 사회에서 성에 관련된 소문이 얼마나 여성을 벼랑 끝까지 몰아가는지 확실히 알게 됐어요.
    • 마음이 아프더군요 진짜로
      명복 빕니다.
    • 울음을 터뜨리지 않으려고 얼마나 연습했을까요...
    • 울음 참으려 애써 웃는게 더 안타깝네요.
    • 사실은 스포츠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고 야구는 더 문외한이라 잘 몰랐어요. 그래도 마지막 소식을 듣고 내내 마음이 아프네요.. 마음이 아팠기에, 망설이다 댓글을 달아요. 이제 편히 쉬시길, 침묵 속에 보내드리고 싶어요..
    • 고인의 진실과 진심 이해 합니다 평화 속에 영면하시길 바래요.
    • 혼자만 알고 있어도 괴로울 일이 세상에 퍼져서 더했던 것 같아요. 다 잊고 편한 곳에서 잠들길.
    • 옥이님 말씀이 가슴을 후벼파네요. 명복을 빕니다..
    • 영상보니 울컥합니다.
      옥이님 말씀대로 정말 여린 사람같았습니다.
      얼마나 혼자 마음속에 담아두기 힘들었으면 그런 글까지 썼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옆에서 잡아줄 단한사람만 있었어도 저렇게 극단적인 선택은 피할수 있었을텐데 하는 마음이 계속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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