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의 생활화. 많이 먹으면 의외로 좋습니다.

 

  흔히 과식을 하면 좋지 않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러시아 Moscow 과학연구원의 Guraski 박사 연구팀은

 

  과식의 정도를 7 level로 나눈 후,  4,092개 표본집단을 선정하여

 

  과식이 끼치는 개인적, 사회적 영향력을 11가지 항목별로 조사취합했습니다.

 

  이 결과값에 다중회귀분석과 출처별 객체 알고리즘 분석을 적용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과식을 하게 되면

 

  1. 개인적인 포만감과 나른함을 얻게 되며 이는 심리적 안정 상태와 격심한 물리적

 

   활동량(소화)의 증가를 통해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상태가 좋아지며, 눈이 밝아지

 

   며, 세포조직의 성장 등의 효과를 얻게 된다.

 

 

  2. 또한 격심한 물리적 활동량의 증가는 의학연구에 필수적인 다양한 데이터를 획득

 

  하는데 긍정적(positive)이며 활동량 증가에 수반된 작용효과 연구는 의학발전에 결정

 

  적인 도움을 준다.

 

 

  3. 과식에 필요한 식료품과 조리도구 수요와 유통수요는 다양한 산업발전의 원동력이며

 

  이들 모두는 풍부한 식음료 문화발전의 핵심요소로 작용한다.

 

 

  4. 과식에 대한 윤리적 죄의식은 불안한 심리상태를 유발하며 사회적 제재가 개인적인

 

   영역을 침범하는 것에 둔감해지는 경향을 유발한다. 

 

 

 

  정말 감명깊은 연구결과입니다. -_-

 

 

 

    • 구라스키 박사군요 - -;
    • 3. 이게 핵심이군요. 연구비의 출처를 말해주는 듯..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구라스키 박사의 연구영역은 참 넓은 것 같습니다.
    • 구라스키 박사는 참으로 탁월한 연구자죠. 일단 연구영역이라던가 연구방법론의 다양성에서 타의추종을 불허하니까요.
      하지만 요즘은 중국의 BBeng Ggao 박사가 그 뒤를 바짝 추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호감가는 연구군요. ㅎㅎㅎ 하지만 저도 늙어 가니까 과식하면 뒷끌이 불편해서 자제하고 싶어져요.
      하지만 말로만 이럴뿐 결국 아쉬움을 못참고 꼭 좀더 먹어서 결국은 과식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네요. ㅜㅡ
    • 분위기를 흐리고 싶진 않습니다만...
      의외로 이런 조크를 정말로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중에 '러시아에서 과식이 몸에 놓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다'라는 식의 글을 어딘가에서 볼까봐 무섭습니;;;

      가볍게 웃을 수도 없는 **한 세상. 흑.
    • 급하게 논문을 번역한 듯한 Moscow가 신빙성을 실어 주는군요
    • 요즘 게시물을 대충 훑어 보는 버릇이 생겨서 꼼꼼하게 읽지 않는데, 깜박 속았다가 4번 보고 엉? 그러면서 꼼꼼히 새로 보고 그제야 눈치챘어요. 나중에 '러시아에서 과식이 몸에 놓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다'라고 하고 다닐 뻔. (쓸 때도 꼼꼼하지가 못해서 "읽지 않는데"라고 해야 할 걸 "읽는데"라고 해버려서 수정했네요.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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