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차] 여주인공이 김민희로 결정되었나보네요.

http://movie.naver.com/movie/mzine/read.nhn?section=main&office_id=079&article_id=0002253242

 

미야베 미유키 [화차] 참 좋아하는 소설인데

저는 읽으면서 여주인공은 겉에서 보면 정말 밝고 순수해 보이는 이미지-히로스에 료코나 김현주 같은- 그런 풍으로 생각했었지만

김민희는 생각도 못했네요.

기사말대로 전혀 다른 모습의 김민희를 보게 될까요?

 

[여배우들]에서 다른 여배우들의 부러움을 사는 반짝반짝한 20대 스타 연기 참 좋았어요.

그 후 스크린에서 볼 기회가 없어 섭섭했는데 [모비딕]에 이어 요새 작품 소식이 슬슬 들리기 시작하네요.

한 때 발연기의 대명사로 불리었다는게 잊혀질 정도로 일취월장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

예전에 [전우치]의 임수정 역이 탐났다는 인터뷰가 기억에 남는데-저도 스모키 수정양 보다는 김민희 양이 어울렸을 것 같해요.

이 분도 좋은 작품 좀 많이 만났으면 좋겠어요.

 

 

 

 

 

    • 화차는 벚꽃과 같이 엄청 화려하고 화사한 예쁜 여자가 했으면 더 좋았을듯 하네요.
      아니면 엄청 청순한 여자. 이 둘을 왔다 갔다 해도 자연스어웠을 여자.
    • 손예진 씨가 하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이분 굿바이솔로 때 상당히 좋았는데 어떻게 역할 소화할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미미여사 작품 영화화인 스나크 사냥은 몇년전 소식 들은거 같은데 진행되고 있는지 엎어졌는지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ㅠ
    • 손예진이 괜찮게 하긴 할텐데 좀 뻔한 느낌이지 않나요? 전 김태희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
    • 저도 소설 보면서 김태희 생각했어요.
      화차 여주인공은 미모도 미모지만 남자가 확 빠져들만한 지적인 매력을 풍겨야 하거든요.
    • 저도 손예진은 좀 뻔한 것 같고. 의외로 김태희도 어울릴 것 같네요.
      소설만큼의 비중이라면 그렇게 연기할 부분이 많지도 않을 것 같구요.
    • 해온 작품들 보면 손예진은 너무 뻔해서 기대가 덜 되긴 해요. 말하면서 그 생각했는데 다들 그렇게 느끼셨군요ㅎ
      김태희가 이 역할 맡아 잘했다면 그동안의 연기력논란은 없어졌겠네요. 어차피 캐스팅은 되었지만.
    • 김민희도 화차도 좋아하지만 좀 애매하네요. 김태희는 또 너무 예쁘고... 손예진은 뻔하고...
      젊을적 이영애 같은 분위기이길 원했는데요.
    • ㄴ 헐, 저도 젊을적 이영애가 딱이겠다 생각하며 들어왔어요. 김민희는 전혀 아닌데요, 일단 코가 너무 자유분방하게 생겼어요.(응?)
    • 김민희 이미지가 약간 애매하긴 해도 나쁘지 않네요. 아무리 예뻐도 김태희는 그 연기 때문에 도무지 믿어줄 수 없구요. 김태희는 지적이기보다 의외로 맹함이 느껴지는(이게 인간 김태희의 매력이기도 해요.) 그저 고학력 이미지랍니다. 지성미=학력은 아니니까요. 손예진은 뭔가 보기도 전에 다 본 느낌을 주는 진부함이 느껴져요. 전 차라리 수애도 좋은데..^^ 어차피 원작과 싱크로율이 완벽하게 가는 영화가 드무니까 일단 영화자체의 완성도가 중요하겠죠.
    • 의외인데 맘에 들어요! 김민희 문득 와 예쁘구나 그러 느낌 들잖아요. 묘한 매력도 있고 좋아요!
    • 캐스팅에 어머 했다가 변영주 감독이래서 전 그냥 믿고 기다릴래요 ㅎㅎ 발레교습소 윤계상도 의외로 잘어울려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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