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이보배씨 별세
<내 사랑 깨몽>을 그린 만화가 이보배(본명 전경희·사진)씨가 지난 22일 병환으로 별세해 24일 장례를 마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58.
이씨는 1970년 데뷔한 뒤 80년대 대표적인 만화잡지 <보물섬>에 순정만화<내 사랑 깨몽> <내 짝꿍 깨몽> 등을 연재해 말괄량이 소녀 캐릭터로 인기를 모았다.
고인은 <달려라 하니>의 만화가 이진주(59·이세권)씨의 부인으로, ‘진주’와 ‘보배’라는 필명은 두 딸 이름에서 따왔다. <출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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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치원 다닐 때 제일 좋아했던 만화가 깨몽 시리즈와 김동화씨의 요정핑크 시리즈였거든요.
최근 활동이 뜸하신 것 같아서 궁금해 했었는데.. 지병으로 별세하셨군요.
아직 젊은 나이신데.. 가족들도 상심이 크실거고 읽는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