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정말 두꺼운 지갑이 필요없어질거 같아요.

뭐 지금도 저는 카드 2-3장에 약간의 현금만 수납가능한 머니클립 쓰긴 하는데요.


여기서 카드 2-3장도 다 스마트폰으로 들어가서 필요없어질거 같네요.

(신용카드외에 멤버쉽카드나 적립카드도 요즘은 스마트폰용으로 서비스해주는게 좀 많고요. 

그 sk에서 만든 스마트지갑인가하는 앱 쓰면 오케이캐쉬백, 씨제이원카드 등 다 거기에 집어넣을수 있더군요.)



구글이 NFC 기술을 활용한 구글월릿(Google Wallet)을 발표했다네요.


http://blog.hankyung.com/kim215/7312712


말 그대로 스마트폰에 신용카드 등의 결제기능이 들어가서 지갑을 대신하는거죠.



아직까진 미국 이야기지만, 조만간 이쪽도 nfc바람이 불거 같아요.

    • 아, 어제 제가 신용카드를 꺼내는 고 짧은 순간에 제 지갑의 카드들을 스캔해 내고 '티 멤버십 카드는 얼마, 올레 카드는 얼마 할인이 되는데 티 카드는 오케이 캐시백 포인트가 남아있어야 되니까 두 장 다 주시면 제가 확인하고 할인 많이 되는 걸로 계산해 드릴게요! ' 하던 알바 청년이 생각나네요. 무척 짧은 시간에 남의 지갑에 열 개 가량 꽂힌 카드를 구분해내는 기술을 연마했건만 조만간 쓸 일이 없어지겠어요. 카드 색깔도 비슷비슷하고 사 밀리 정도씩밖에 보이지 않았는데 귀신같이 찾아냈다구요! 그것도 제가 가진 할인 카드 두 종류를 모두.
    • 그건 그 알바청년이 참 기특하다 싶네요.
      한편으론 이 일을 얼마나 오래했기에 저런 스킬발동이 되나 싶기도 하고요.

      어쨌든 갈수록 들고 다니는게 줄어드는건 좋은 일이죠. 제 기준으론.
      (대신에 폰 잊어버리면 겪게될 충격은... 뭐 링크 기사보니깐 당연히 보안기능 이런거는 많이 준비해놓은거 같네요.)


      혹시 스마트폰 쓰시면 이 어플 쓰시면 멤버쉽 카드 등록해서 쓸 수 있어요. 들고 다니지 않아도.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skt.skaf.OA00026910&feature=search_result

      현재 지원되는 멤버쉽 카드는 이 정도.

      - 제휴사 안내 : T멤버십, OK캐쉬백, 롯데멤버스, CJ ONE, 11번가, 박승철헤어스투디오, 하이마트, 엘리시안 GS&POINT, 워커힐 면세점, 워커힐호텔, 코오롱, 엘지전자베스트샵, 프로스펙스, 스케쳐스, 대명리조트, 피자헛, SK나이츠 등 다양한 브랜드와 제휴하여 모바일멤버십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제휴멤버십은 지속 확대예정입니다.
    • ㄴ 오호 감사합니다. 청년은 이제 아이콘을 빨리 찾아내는 기술을 연마해야 합니다.
      전 십 원짜리 동전을 캐시백 형태로 충전해주는 어플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자판기에 쓸 수도 없고 영 불편하더군요.
    • 왓슨스에서 계산할 때 착각하고 씨제이원 카드를 내밀었더니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는 듯 '그건 올리브영 카드입니다 고갱님^^'하던 친절한 계산대 직원이 생각나네요.
    • 아이폰에선 imembership 이라는 어플이 있어요.
    • 오늘 낮에 머니클립 샀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작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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