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단 공포증이 있는 사람이 책 볼때 필요한 물건.

바로 '코너 라운더'입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종이 모서리를 둥그랗게 잘라주는 도구죠.


http://www.yes24.com/24/goods/2922272








제가 프랭클린 플래너 이용할 때, 파는 속지가 아니라


자기 스타일대로 만들어 쓰는 속지를 프랭클린 플래너 다음 카페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때 필요한 준비물이 2가지인데 코너라운더, 펀치였죠.


펀치는 링에 끼울 구멍,


코너라운더는 모서리 깍는 용도고요.


왜냐면 프랭클린 플래너 파는 속지도 손으로 집는 부분이 동그랗게 깍인채로 팔리거든요.ㅎ




물론 아래 글 쓰신 분처럼 양장본 표지는 어쩔수 없지만요.


이거 시도 안해봤지만 아마 안 될거에요.


제가 해본게 A4용지 10-20장씩 깍아보긴 했네요. (성인 남자 기준)




제가 위에 링크한건 L(라지)인데... 제가 산건 S에요.

    • 모서리가 아닌 곳에서도 손가락 잘못 스치면 베일 수 있다는 거(.......)
    • 근데 선단 공포증은 모서리에 베이는게 문제가 아니라, 모서리를 보는게 괴로운 거라는 거.
      모서리 보는 고통은 감소시켜주죠.
    • 요거트/그건 공포증 있는 분들에게 물어보시는게... 저는 그냥 이런 도구도 있다는 소개를 위해서 글을 썼을 뿐이에요.

      그리고 선단 공포증에서는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보세요.

      http://mirror.enha.kr/wiki/%EC%84%A0%EB%8B%A8%EA%B3%B5%ED%8F%AC%EC%A6%9D


      근데 엔하위키를 보니깐 제가 제시한 방법은 선단 공포증이 아니라 첨단 공포증의 임시방편책이네요.

      [대중매체에서는 대개 구분 없이 섞어 부르는 편이지만, 대략 날 부분이 무서우면 선단공포증, 뾰족한 부분이 무서우면 첨단공포증이라고 분류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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