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낯선조류 보고 왔어요~

생각보다 엄청 재미있는데요.

 

인어장면이랑 잭선장님의 인디아나존스식 액션,검은수염이 반란 진압하는 장면,안젤리카의 잭 코스프레,귀요미 영국왕 다 좋았어요 전.

 

3편이랑은 비교불가고 1편보단 조금 못한듯하지만 2편이랑 비슷한 수준이네요. 제가 이 시리즈에 대한 애정이 장난이 아닌데 만족했어요!!

 

굳이 나빴던 점을 꼽자면 선교사랑 인어아가씨의 로맨스정도인데.... 그것도 선교사아저씨가 뜬금없는 개그를 몇개 날리면서 존재감을 드러내줬기때문에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ㅎㅎ

 

평이 별로라서 좀 걱정했는데.. 두시간 반동안 전~혀 안지루했어요 정말!

 

 

 

    • 인어때나오는 부분부터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하지만 나쁜놈역할은 너무 아쉽더군요 해상전도 안나오고... 데비존스형님이 그리웠습니다
      그리고 후속편에도 인어는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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