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2편 보신분 질문 좀 할게요(스포일러 유~)

오늘 쿵푸팬더를 봤는데 좀 졸았어요 ㅠㅜ

재미없었던건 아니고 어제 새벽까지 놀다가 늦게 잤더니 어느새 잠이 스르르 들어버렸지요.

그래서 포 친부모님들이 왜 죽었는지를 몰라요.

왜 죽인건가요? ~마지막에 보니 친아버지가 살아있는 반전이 있더군요.

왜 포 친부모님들은 죽음을 당한거죠? 넘 많이 졸았나봐요.

친구한테 물어보려고 했지만~ 넘 많이 졸아서 민망해서 묻지도 못하고 ㅋㅋㅋ

 

 

    • 초반에 나왔는데요. 점쟁이가 셴에게 '당신을 무너뜨릴 사람이 흑백의 전사다'라고 예언했죠.
      그래서 흑백의 전사가 판다라고 생각한 셴이 판다들을 몰살시켰고,
      포의 부모도 포를 구하기 위해 포를 피신시킨 거죠. 포는 부모에게 자신이 버림받았다고 생각했지만.
    • 검고 흰 전사에게 당한다고 점쟁이 할머니가 예언해서 팬더들을 말살하려는거죠. 모든 원흉은 다 그 점쟁이 양이라능 ㅋㅋ
    • ㅎㅎ셴이 예언을 받게 되잖아요, 흑과 백의 느낌을 가진 사람에게 패할것이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ㅠㅠ)
      그래서 팬더들을 말살시키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아빠가 가족들을 죽이려는 병사들을 물리치기 위해서 엄마랑 포를 도망가라고 했고,
      엄마는 도망치다가 포라도 살려야겠다해서 포를 안전한 곳에 숨긴후에, 포를 발각시키지 않으려고
      병사들에게 일부러 자기자신을 따라오라고 유인하다가 죽게 되었어요ㅠㅠ슬펐다는..ㅠㅠ
    • 댓글들을 보니 졸다깨다 하면서 본 부분의 퍼즐이 맞춰지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엄마가 포를 숨기고 돌아서는 부분 보고 저도 슬펐어요. 흑과 백의 전사가 포 바로 팬더였군요^^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아기 포 너무 귀엽던데 한번 더 볼까봐요^^
    • 운명을 바꿀 수 없다면 예언은 왜 들어야 하는 걸까요 -_-;
    • 많이 나오죠. 예언의 아이러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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