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질문

'나는 가수다'가 보통 2주에 한 번 공연을 하고 그 공연 2번을 합산해서 1명 탈락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한 달에 한 명씩 탈락, 이게 정상적인 진행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까지 그래본 적은 없지만.

 

공연이 2주에 1회니까 그 공연을 위해

 

1주차 : 새로운 가수 소개 + 미션전달 + 중간평가 + 본경연의 1곡 정도 맛보기

2주차 : 본경연 + 심사 결과 발표

 

이렇게 2주 방영으로 가는 거 아닌가요?

전 그래서 당연히 어제는 중간평가 주간이겠거니 했는데, 느닷없이 본경연이더라고요.

무슨 사연이 있었나요? 제가 놓친건지.

 

+

1주만에 다시 본경연이었고, 가수들은 다들 아프고 컨디션 난조라고 하지... 그래서 좀 더 빡빡하게 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어제 공연들도 좋았어요.

    • 시즌 2 시작할 때부터 3주 2경연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가수 선호도 조사는 시즌 시작때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주차는 가수들이 선택한 곡 경연이므로 중간 평가 시간이 없고, 2-3주차는 제작진에서 준비한 곡이므로 중간 평가 기간을 두고 있습니다.
      4주 2경연이 가수들에게는 최적이지 싶은데, 예능의 특성상 3주 2경연으로 무리하는 것 같습니다.
    • 무슨 사연이 있었던 건 아니고,
      본래 이 프로그램이 1시즌때부터 지금까지 포맷 바꾸는 걸 자주 하는 편이랄까요?
      엄밀히 말하면 "시즌2"도 아직 초창기인 셈이니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사전 고지도 없고, 너무 중구난방같다는 느낌이 들긴 하죠.
      이번엔 옥주현 출연까지 겹치면서 괜히 쓸데없는 루머까지 생산되더군요.
      (사실 그 루머도 말이 안되는게, 선호도 조사가 있었다면 옥주현은 오히려 유리했겠죠.
      '난'은 나가수 청중들에게 꽤 잘 먹힐만한 곡이고 저도 듣고 싶었는데...)
    • 그리고 다시 정리하면 2시즌 1기는
      선호도 조사 - 경연1 - 중간평가 - 경연2의 순서였는데, 이번엔 선호도 조사가 빠진 셈.
      여기에 대해서는 애초에 선호도 조사가 2시즌 시작을 위한 이벤트같은 거였다는 말도 있고,
      사람들이 경연을 원하니까 스리슬쩍 없앴다는 말도...
    • oasis/ 아 그렇군요. 3주 2경연, 뭔가 빡센데요. 좀 더 느긋하게 4주로 가면 좋겠는데요.
      mithrandir/ 네, 아직 루틴을 모를 정도로 중구난방으로 보여요. 어서 안정화 되었으면. - -;
    •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여론 수렴을 좋아하는 제작진이라 이번에 가수들 컨디션 별로였던 걸 구실로 시청자들이 열심히 까 주면 4주 2경연으로 갈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현실은 그냥 옥주현 까거나 쉴드치느라 바빠서 다들 그럴 여력이 없어 보이네요. -_-;;
    • 로이배티/ 푸하하. 아쫌 다들!!
    • 아무래도 정식 경연이 아닌 주간에는 시청률 많이 빠질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3주 2경연으로 가려고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나가수는 아주 새로운 형식이어서 뭐 그냥 닥치는 대로 만드는 느낌???
    • 선호도조사라는게 결국은 자기노래를 부르는거였는데...
      이문세님처럼 히트곡이 엄청많으면 몰라도..
      뉴페이스들이 등장할때마다 자기히트곡을 불러야한다면..
      기존가수들은 일찌감치 본전이 떨어지지 않겠나요?
      (물론 저야 듣고 싶은곡 천지지만요...소라/난행복해, 재범/고해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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