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걷기운동 할때 모래주머니 발목에 차도 좋을까요?

모래주머니 1kg 짜리를 발목에 차고 운동장 걸을까 하는데요

 

검색해보니 그냥 걸을때보다 칼로리 소모가 더 되니 좋다는 사람도 있고

 

자세도 부자연스러워지고 관절에 안좋으니 절대 하지 말라는 사람도 있고

 

잘 모르겠어요.

 

같은 이유로 흔히 빨리걷기할때 손에 드는 작은 아령이나 아령역할하는 오백미리짜리 작은 물병... 이런것들도 들고 걷지 말라고 하는데요.

 

(자세 나빠지고, 관절도 안좋음. 걷는것에만 집중하라고)

 

혹시 이런 운동이론 잘 아시는 분 설명 부탁드립니다.

 

관절 어쩌고 하니... 체중 많이 나가는 사람에게는 특히 더 안좋을까요?

 

 

 

 

 

 

    • 무릎 관절에 많이 안 좋다는 얘길 들었어요. 체중 많이 나가는 사람은 걷는 것 자체만으로도 무릎과 발목에 상당한 부담일텐데, 모래주머니까지 달아서 부담을 가중하면 안 될 것 같아요.
    • 그렇군요. (그리고보니 체중 많이 나가면 내몸의 초과된 과다 체중들이 이미 모래주머니+아령역할;; 흑)
    • 잘못된 습관 중 하나입니다
    • 예전에 하지원이 체중관리할 때 모래주머니 매달고 조깅했다고 하더라구요. 효과는 있는지 모르겠지만, 몸에는 무리가 갈 것 같아요.
    • 몇일 해보니 무릎이 아프더군요.
      실제로 그거 하시는 분들은 뭔가 요령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전 그랬어요ㅠ
    • 예전에 듣기론, 모래주머니가 완전히 다리에 밀착되서 따로 움직이지 않아야하고, 아주 적은 무게부터 늘려야한다고 들었습니다만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저도 예전에 적당한 무게를 사서 발목에 차고 다녔는데, 그게 밀착이 잘 안 되고 따로 움직이는 느낌이나서 무릎 다칠까봐 안했어요. 체중많이 나가는 분은 그냥 꾸준히 빨리걷기만 어느 시간 오래 해도 체중은 빠지긴 하더라구요.
    • 이게 다 드래곤볼의 폐해가 아니겠습니까.
    • 저도 이사무님 의견에 한표. 따로 노는거 안좋고 몸이 감당안되면 부작용이 있다고 봅니다
      체중에 비해 기초체력이 약한 사람들은 억지로 쿵쿵 뛰기만 해도 다리에 알이 배깁니다.
      그럴땐 꾸준히 걷는걸로 시작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 이게 다 드래곤볼의 폐해가 아니겠습니까. 2
      예전에 모래주머니 달고 자전거타곤 했는데 다리운동이 되기는 한 것 같네요
    • 차라리 좀 괜찮은 배낭을 하나 사서 짐을 채워넣고 매고 걸으세요 괜춘한 녀석은 줄 조정해서 등에 완전히 밀착시킬 수 있습니다. 그 상태면 중량운동이 되지요. 조금씩 짐의 무게를 늘려나가면 됩니다. 저는 그런 식으로 3개월에 25kg 정도를 감량했습니다. 예... 훈련소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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