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배우 좋아하는 기분과 아이돌 좋아하는 기분은 다른가봐요.

좋아하는 배우는 여배우랑 나와서 쪽쪽거려도 오오...더 해 봐! 이렇게 되는데 아이돌은 그게 안 돼요. 배우 좋아하는 방식에도 여러 가지가 있는 거지만, 유사 연애감정으로 좋아하는 배우들 말이에요. 49일 보면서 조현재가 므흣한 장면을 찍지 않은 게 안타까웠어요.

미스 리플리 오늘 첫방이라서 하는 얘깁니다. 보려고 했는데 못 보겠어요.
    • 헉 오늘 첫방이군요. 볼까 말까...
    • 잘 이해가 안가는데 아이돌한테 애정이 더 간다는 말씀이신가요......
    • 감동 /그냥 다르다는 얘기예요. 좋아하는 아이돌이 드라마 나오면 이상하게 보기가 싫어요. 유사 연애 감정은 확실히 박유천보다는 조현재한테 더 있거든요.;
    • 지금 잠깐 거실에 나갔다가 티비 화면에 뭔 잘생긴 청년이 클로즈업되서 멍하니 보다 왔는데 박유천이었군요.
      그러나 전 역시 상투 튼 모습이 좋아요...
    • 저도 본문 세 번 읽고 이해했네요. 똑같이 좋아해도 배우가 드라마 나오면 감정이입이 잘되어서 좋단 얘기죠? 전 또 처음 읽고는 유사연애감정이 생겨서 질투가 나는데 왜 오오 더 해봐 하게 된단건지 의아.. 암튼 저도 동감. 역시 배우는 배우인가봅니다.
    • Sharon/ 히히 그런 것도 아니니까 저렇게 이해할 수 없는 본문이 탄생해 버렸어요. ㅠㅠ 제 마음 저도 몰러유~ 진짜로 오오 더해봐가 된다니까요. 배우가 나오면.
    • 와 그맘 이해가요 오오 그래 이거야~ 이기분!

      다행(?)인지 제가 좋아하는 남아이돌은 안직 연기쪽으로 나가진 않았어요 근데 연기를 무척 잘하면 아이돌도 같은 맘으로 보게되지 않을런지요ㅎㅎ
    • 저는 아이돌의 므흣한 장면 보고도 대리만족해요.. ^^;;;
    • 뭔가 표현할 순 없는 그 마음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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