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N파입니까? a파입니까?

   빡세게 운동 갔다와서 테레비 잠깐 보는데 XTM인가 하는 채널에서 세계 양대스포츠 브랜드인 N사와 a에 대한 다큐를 방영해 주네요. 예전 글에도 썼지만 저는 N사 로고만 봐도 달리고 싶은 여자사람입니다. 공들여 고르고 꼼꼼히 손수 관리해서 오래 신게 된 4켤레의 N사 운동화를 번갈아 가며 신고 운동해요. 제 피트니스 사전에 N사 아닌 다른 브랜드의 운동화란 없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말린해삼님께선 많이 편찮으셨다가 회복되어 퇴원한 아버님의 패션에 대한 글에서 폭풍간지의 사진과 함께, 주옥같은 문장을 남기셨죠.

 

  '하지만 오늘 패션의 완성은, 몇년 전 아빠가 명동을 혼자 방황하며 아디다스 오리지날에서 직접 산, 아디다스 랜섬 배리로우.

  아빠가 아디다스 광팬이라 슈퍼스타 몇개랑 저것도 파랑색 하나 더 있거든요. 하나 달라고 했는데 저한텐 안 어울린다며 나이키나 신으라더군요.'

 

  나이키나 신으라니! 비록 용도가 다른 신발이긴 하지만 한수 낮은 취급을 당한 듯한 이 기분은 뭐지? 싶어서 주먹을 불끈 쥐면서도 ㅎ ㅎ... 스텔라 맥카트니가 디자인한 a사의 몇 개의 운동복은 색의 조합이 세련되었다 생각해서 사고 싶었다가 그 어중간하게 벙벙한 디자인에 망설여지고(라고 쓰고 비싼 가격땜에 포기한다고 읽는다), 심플한 올블랙에 바디라인을 가장 탄력있게 살려주는 연아스타일의 나이키 운동복이 제겐 훨씬 더 어울린다는 것을 깨닫고 잘 고른 쫄바지와 탑을 아껴 입으며... (물론 제가 감히 연아랑 동급이란 건 단연코 아니니 미워하진 마세요. 등 빼놓곤 ㅎ ㅎ)  동네 헬쓰장의 단체운동복을 입는 다른 여성회원분들의 눈총을 한몸에 받은지도 어언 1년 반이 다 되어가는군요-_-.

 

   어차피 브랜드명 다 나왔지만 아디다스가 아름답다고 느꼈던 건 단 한번이었어요. 2002년 월드컵때 우리가  독일이랑 맞붙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을 때, 저는 조국의 패배에 가슴 아파하는 애국심은 애초부터 없었고, 독일전차군단이 입고 뛰는 그 흰색 아디다스 유니폼에 넋이 나가(조기축구회 아저씨들도 입는 셔츠와 바지통이건만, 독일*들은 어쩜 그렇게 섹시할 수 있나요?) 눈의 호사를 누리며 경기 내내 우리가 지고 있다는 것도 전혀 억울하지 않았던 기억이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어쨌든 저는 N사 매장을 그저 스쳐지나갈 때라도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N빠중의 N빠입니다.

   여러분은요?

 

  *이 와중에 P사, R사, 또다른 a사, 심지어 국산P사까지 나올 수 있겠지만... 또다른 N사로 '새로운 균형' 브랜드를 추천하거나 P사를 본뜨다 못해 바다로 가버린 'TUNA'까지 거론하신다면 참 신이  날까요?

 


    • 나이키 사본적은 없어도 잠재적 빠인 1인~새로운 균형 운동화가 좋긴 한데, 확실히 운동복 뽀대는 나이키가 예뻐요. 아디다스 운동복은 거의 7년 넘게 입었는데도 멀쩡하네요. 하지만 현실은 고속터미널 추리닝이 대부분 ㅋㅋ
    • 말린해삼님 그저껜가 잠시 글 올리셨다 지우셨어요. 전 또다른 N사... 뉴발란스파;
    • 자는 아파입니다
      요즘은 나이키 운동화를 신지만 왠지 아디다스에 정이 가요
      몸과 마음에 여유가 없어 쫄바지 같은 나이키와 달리 투박하고 헐렁한 느낌이 좋아요
    • 전 싼 거요. ( ") 프로스펙스 더블유 이마트 행사 전단 보고 불타오르고 있어요.
    • 중고등학교 시절 기억때문에 나이키는 왠지 어린아이들이 신어야할 것 같아서..
      심적으로는 a사인데 막상 신고다니는 건 뉴발란스..
      그래도 새로 운동화 살 일 있으면 a사 운동화를 제일 먼저 둘러보는 편이에요
    • 미즈노도 조깅화쪽에서는 괜찮은 편이라 하더군요...
    • 저도 calmaria님과 같은 또 다른 N사, 뉴발란스 파에요. 뉴발란스를 신으면 뛰고 시퍼요. 기쿠지로의 여름을 보면 주인공 꼬마애가 뉴발란스 클래식 회색 신고 나오는데 그게 대중적 인기와 인지도는 젤 높지만 저는 젤 시러요.
    • 저는 아식스 파에요. 다른건 모르겠고 처음 아식스를 권해서 신었더니 너무 편해서 그 뒤로 조깅화는 무조건 아식스입니다.
    • 어머나, 의외로 N파가 이렇게 적다니... 하면서도 또다른 의미로 신나고 있음. ㅎ ㅎ
    • 님하 지금 저랑 싸울래여?
      헬스 장갑 말고는 운동화, 옷 모두 a만 사용하는 1인. 제 신발장엔 a 운동화가 못해도 10개는 될겁니다
      a 특유의 3선만 보면 심장이 떨려옵니다. n 매장은 거들떠도 안보고 a 매장은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어 합니다.
    • 가격 적당하고 이쁘면 아무거나 사요.

      근데 저도 아디다스보단 나이키가 낫네요.
      사실 운동화는 별 관심이 없어서... 가 아니고 운동을 안해서.. ;; 닳질 않는다능...
      아식스 워킹화는 디자인이 이쁘지 않지만 바닥에 볼록한 라인이 걸음걸이를 교정해 준다고 해서 샀는데 교정 되는거 잘 모르겠... 걍 조깅화가 더 편해서 잘 안신어요. ㅠ
    • 루이스, 싸울 생각은 없지만 어떻게 a사 특유의 3선만 보면 심장이 떨릴 수가 있나요? 제게 그것은 삼선쓰레빠의 추억만 불러일으킬 뿐. ㅎ ㅎ
      농담농담입니다 ㅋ.
    • 어렸을 때는 마이클 조던의 영향으로 나이키를 좋아했는데 요즘은 아이다스가 더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두 개를 비교해보면 나이키는 기능적인 면, 아디다스는 패션에 더 중점을 두고 있는 느낌이예요.
      아디다스 오리지널 라인의 존재도 그렇고... 헌데 아무리 그래도 나이키 입은 연아 앞에선 당할 게 없죠. ㅋ
    • 메이커 따위 눈돌아가는 가격 때문에 쳐다보지도 않은지 오래...
    • 진지한 뻘글 하나
      제 눈에 나이키는 그냥 운동복 브랜드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패션성은 눈꼽만큼도 없는, 그야말로 운동을 위한, 운동에 의한 브랜드
      패션성을 중요시하는 제 눈엔 정말 안이쁜 브랜드에요.
      Koudelka 님 낼 1시까지 보라매공원으로 나오시죠. 한판 제대로 붙읍시다 각각 스폰서는 a사와 n사가 해주지 않을까요? ㅋㅋ
    • 저는 러닝 덕후(가끔 마라톤)이다보니 M사 파입니다. 그 M사의 "물결 창조"를 아신다면 이미 러닝에 발을
      하나 올려놓고 계신겁니다ㅎㅎ 그거 신고나면 일단 그 말랑하지도 단단하지도 않은 쿠션에 중독됩니다.
      비싸다면 비싼 가격인데 매 시즌마다 꼭 한켤레씩 장만해둡니다. 사람들이 좋다고 칭찬해 마지 않는 같은
      M사의"물결 기수(騎手)"조차도 그 착화감이 시들하게 느껴질 정도...
      게다가 N사에선 일부러 Wide표시까지 붙여놓은 2E가 M사에선 일반 사이즈입니다(엄밀히 말하면 1.8E)
      Wide붙으면 무려 3E에서 3.5E라지요.
      그리고 희귀하지만 북미에선 애용되는 한때 코오롱에서 나오던 브랜드와 상표형태가 같아서(아무래도
      예전이다보니 코오롱에서 도용하지 않았나 싶어요)했던 B사 제품(어딘지 아시는 분이 많지 않을듯)도 중독성이강합니다.
      제 기준은 착화감, 무엇보다 10Km를 45분 이내에 달린다는 조건하에서 말이죠 ㅎㅎ
    • 루이스, 그래서 전 나이키가 좋다니까요. 단순하고 쫀쫀한 완벽한 기능성 하나로 게임 끝. 장식성으로 시선을 분산시킬 필요가 없죠. ㅎ
      그나저나 루이스님은 저 못 이기실 거에요. 저 진짜 타고나게 체력 좋은데다(금연 이후 더더욱!) 운동신경, 반사신경 천부적이라니깐요. 이건 진담.
      그래서 전 안 봐도 뻔한 게임이라 내일 못 나가요ㅋ ㅋ. (그런데 보라매공원이면 진짜 지척이잖아...?)
    • eraseme, 그 M은 일본 원산지의 브랜드일까요? 한때 코롱에서 라이센스로 생산판매했던 기억으로 남은 제겐 추억의 브랜드인데 러닝화가 좋은가봐요. 그래도 N사를 버릴 생각은 아직 없;;;
    • eraseme/ 미즈노 말씀하시는건가요? 미즈노 정말 좋죠. 우선 저가형 런닝화가 탄탄해서 좋아요ㅎ
    • 항상 N사와 A사를 매치해서 입습니다. AF1 화이트/골드 신발에 츄리닝은 아디다스 블랙/골드.. 메이커보다 깔맞춤이 더 중요해요
    • Koudelka, 불별 / 그 일본의 M사 미즈노 맞습니다. M사 홈페이지에 가면 자신에게 맞는 러닝화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지금은
      코오롱이 아니고 다른 회사가 수입판매하지요. 코오롱의 그 사라진 상표인 엑티브와 유사한 로고를 가진 Brooks라는 러닝화 회사가
      있는데 오직 러닝용 용품만 생산해온 회사지요. 외전(신발 바깥쪽이 많이 닳는 형태)이 심한 분들에겐 적극 추천하고 싶군요.
      하지만 사람마다 식성이 다르듯 자신에게 맞는 러닝화 선택도 당연히 다르니 어디가 더 좋다 나쁘다는 단언하기가 그렇더라고요.
      맞춤 운동화도 아니고 기성운동화인데다, 러닝화는 300~400Km정도 달리면 쿠션이 많이 죽어버리니 소모품에 가깝죠.
    • 흠 미즈노라 체크해 두어야겠군요~
    • 오오, 미즈노! 입소문으론 익히 들었어요. 그런데 저는 기능과 더불어 나이키 로고의 단순무식한 카리스마(?)를 사랑하는 사람인지라 쉽게 갈아타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도 여기저기서 진짜 좋다하시니 세컨으로 하나;;;
    • 러닝화는 기능적으로는 아식스가 제일 좋은 거 아닌가요? 볼이 넓은 동양인 발에도 잘 맞구요.
    • http://www.youtube.com/user/runningwarehouse 영어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느낌만으로도 리뷰를 볼 수 있죠.
      이걸 보시면 지금까지 거론된 회사들의 정말 예쁘고 좋은 러닝화는 한국에서 좀처럼 발매되지 않고 수입,OEM
      회사들의 획일적인 강요에 의해 매장에 존재하기만 한다는 걸 느끼실지도 모릅니다.(아이폰 발매 이전을 생각
      하시면 될듯해요...)
    • 요즘 n사의 프리런+ 작년 모델을 자주 신는데 꽤 맘에 들어서 좀 더 쟁여둘까 생각중이에요. 이걸 신고 런닝이 아니라 자전거를 타는데, 신으면 색상부터 뭔가 상큼해지는 느낌.
    • 제목만 보고 Nvidia 파와 ati(amd) 파가 주고받는 리플이 스무개나 달렸네 라고 생각하고 들어온 1인. OTL
    • N당이냐 A당이냐 하면 A당입니다. A당이 색감이 좋다는 근거없는 믿음이 있어서요.






      게임최적화 따위는 신경쓰지 않습.... 아 번지수가 틀렸나요?
    • 디자인 지상주의자라 98% A당원입니다. 스텔라 매카트니 라인 나오고 나서 더더욱.
      아디다스가 몇년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까지 패션성을 강조하지는 않았는데(오히려 나이키보다 촌스러운 느낌일때도..)
      언젠가부터 어지간한 캐주얼 브랜드보다 훨씬 예쁜 아이템들을 줄줄이 내놓더라고요.
      홀짝님 말씀처럼 색상 잘 뽑아내고 잘 어울리게 쓰는 감각이 아주 좋아서 쇼핑하러 가면 아주 즐거워요.

      특히 축구 유니폼은 아디다스가 압도적이죠.
      나이키 유니폼은 잘하면 대박인데 (2002년 월드컵이 리즈시절. ex-한국, 브라질. 남아공 월드컵 포르투갈 유니폼도 좋았고요)
      못 나올 땐 정말 촌스러움의 극치를 달리는지라(이런 경우가 더 많아 안습)
      반면 아디다스 유니폼들은 꾸준히 중박 이상을 하죠.
      작년 남아공 월드컵 독일, 스페인 어웨이 유니폼의 간지란..+_+ 우리 애들도 그런거 한번 입혀봤으면 좋겠어요.

      나이키는 심플한 디자인에 기능성을 추구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너무 투박하고
      색감은 그냥 포기(..) 시커멓거나, 하얗거나, 2% 부족한 빨간색이 주를 이루는 느낌이에요.
      근데 입어보면 확실히 몸에 착 감기는 느낌은 나이키가 더 낫긴 해요.

      하지만 N사는 저에게 원한을 산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으니..
      여자용 신발이 제 사이즈인 250이 안나온다는 점!
      최근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2년 전만 해도 245까지였어요.
      N 본사차원 정책인지 한국에 수입되는 제품만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뜩이나 발 커서 서럽고만 별로 예쁜 신발도 없는 주제(?)에 내 사이즈는 나오지도 않는다니(부들부들)
      그 이후로 어쩐지 꽁해져서 나이키는 정이 안가요.
    • 전 T파네요 그럼..
      여기서 트렉스타 이야기하면 반칙인가요?
      런닝화얘기하는데 코브라가 안나오다니 섭섭..
      결론은 보아시스템 만쉐이~ 와이어끈 안 써보셨으면 말을 마세요~
    • 제목 보고 Nvidia보다 Ati에 정이 간다고 적으려고 생각하고 클릭했는데 이미 홀짝님께서. 흐흐;
    • 진지한 댓글 하나 달겠습니다. K님 루님. .제발 보라매 공원에서 한판붙어주세요. 팬인 K님을 후원하겠습니다. 지척이시라 말씀하시니 괜히 제 맘이 두근두근~♪♪

      저는 꿩도먹고ㅡK님영접ㅡ 알도먹는ㅡ쌈구경ㅡ 그런 형국인걸요

      ㅡ아...루모님께는 죄송. ^^;;;
      • 그나저나 저는 운동화가 N사꺼 하나..나머지는 중구난방.....
    • nadju, adidas는 늘 봤어도, ADIDAS는 쉽게 못 봤기에 소문자죠.
      섬괭, 안타깝군요. 외국에선 발사이즈 250이상 260 다 되는 장신의 녀성들도 다 나이키 신던 걸요. ㅎ
      럽귤, 루이스님이 지금 이래저래 칼을 갈고 계시지 않을까요? 아니 a사의 장비를 풀셋팅하고 있지 않을까요? ㅎ ㅎ
    • 치열한 논쟁의 와중에 논점일탈 댓글 하나 답니다.

      "2002년 월드컵때 우리가 독일이랑 붙어서 4강 진출에 실패했을 때"

      결승진출에 실패했을 때죠^^;
    • 오, 그렇군요, 맞아요. 반영하겠어요. 고맙습니다.
    • N이죠

      스우쉬 자체만으로 N의 존재감은 a이상이에요ㅎㅎ

      재작년 마이크로 바운스를 신었을 때, "아 내 발이 통통 튀고 있어"의 느낌과 메가토션을 신고 느끼는 가벼움과 편안함을 버리고서라도 저는 N이 좋아요

      스탤라 맥카트니 라인이 멋지긴하지만.. 그래도 N!

      N culture라인에도 이쁜거 많다구요
    • 전 N빠입니다. 농구를 좋아해서 일년에 농구화 두 개 정도는 사는 편인데...
      A사는 국내로 들여올때 가격을 너무 뻥튀기해서 맘에 들지 않아요. 물론 농구화의 경우에 한해서입니다. 디자인도 투박한 모델이 많고..
      반면 N사 농구화는 가격도 그리 뻥튀기 안하고 괜찮죠. 디자인과 기능성도 좋구요. ㅎㅎ
    • 전 심지어 삼선쓰레빠 정품으로 있습니다. A사여 영원하라!!
      (그러면서 운동화는 항상 뉴발과 퓨마.ㅎ;)
    • Koudelka/ 그렇군요. 아디다스 아식스 전부 로고가 소문자로 씌여있네요.
    • 저도 N요! 의류의 경우 a오리지날은 제가 소화하기에는 너무 패셔너블하고, N컬쳐가 딱 적당해요.
      신발도 별 생각없이 예쁘면 신는데, 신발장을 열어보니 N사70%/이외(등산화 구두포함)30%더군요.
      a는 달랑 2켤레... 그마저도 잘 안신으니 깨끗해서 버리지도 못하는 상황 -_-;
    • 뒤늦게 슬슬 출몰하는 N분자님들 반갑습니다. 심지어 N빠라고 고백해주신 분도 계십니다 ^^
    • 전 N파였다가 C파였다가 A파였다 최근에는 S파로 전향할까 고려중입니다. S사는 옷이 별로 없어서 다른파와 연합이나 동맹을 해야 하는 문제가....
      그런데 옷은 기능성보다 패셔너블한 것으로 치면 R사가 꽤 먹어 주는거 같던데....결론은 뛰고 싶을때는 신기만 해도 저절로 뛰어지는 N이 진리 ㅋ
    • soboo, C는 뭐고 S는 더더욱 뭘까요? S는 역시 독일 브랜드 슬레진저? 하아, 넒고도 생소한 스포츠 브랜드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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