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tv는 아무래도 편광 방식으로...

갈 것 같습니다..

메니아들은 화질 저하를 들어 편광방식에 부정적입니다만..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일단 안경값이나 편리성 (충전제품 관리 정말 짜증나죠..) 때문에


정말 결정적인 차이가 없다면 (왠만하면)

편광방식의 손을 들어줄 것 같아요..

제가 3d에 관심이 없었으니 그렇지

3d에 관심이 있었다면 엘지것을 구입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매장에서 보면 셔터글래스 방식 안경을 끼고 있으면 티비 말고 주변의 광원이 번쩍이는 것처럼 보이던데요..

이것도 은근히 거슬리던데..


궁금해져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화질이 좋다는 것 말고는 셔터글래스의 장점을 잘 모르겠네요..

크로스토크면에서도 편광이 유리하고..


그런데 화질이 막연한 문제가 아니라 해상도가 반토막 난다는 이야기군요..

(편광방식은 한줄한줄나눠서 양쪽으로 나뉘는 방식이었군요..)

그런데 3D는 그렇다 쳐도 2D에서는 편광 필름이 영향을 주지 않겠죠?

어짜피 모든 소스가 다 3D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는데

3D에서 화질이 저하되는 것은 어느정도 감수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 셔터글래스 방식 실내에서 봤을때 주변이 번쩍거린다던가 하는건 크게 못느꼈어요. 티비 주변에 굳이 그런 광원이 없어서 그런가 싶어요.
      2D볼때는 어차피 안경이 필요없으니까 영향이 없을꺼에요.
      하지만 3D때 화질이 반이 된다는건 장기적으로는 별로일듯해요. 기껏 3D블루레이 사놓고 DVD화질로 본다는게... 아깝지않을까.

      저 액티브 안경 대신에 강제로 좌우 번갈아 눈을 깜빡이게 하는;; 그런걸 프랑스 아저씨가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리셨던데 보기엔 웃겼는데 편해 보였어요 ㅋ
    • DVD 화질까지는 아니죠 ~~
    • 저는 화질 차이가 크게 느껴지던데요. 그러나 정작 3d보단 다른 부분 때문에 다른것으로 정했지요. 앱 차이가...
    • 근데 정작 3D 덕후 중의 덕후 제임스 카메론 님하께서 편광 방식의 손을 들어주셨죠.
      어떤 방식이든 지금보단 더 개선되어야 대중화에 성공할 것 같아요.
    • 3D tv가 정말 대중화 된다면
      세로방향 해상도를 두배로 뻥튀기한 변태 패널을 만들면 될 것 같은데..
    • 눈으로 그 차이를 느끼실 수 있다니 대단한 능력자신데요^^

      삼성방식은 full HD 2D화면을 번갈아 보여줍니다. 그러니까 한쪽눈에 한번씩 full HD화면정보가 시간차를 두고 들어옵니다. 물론 이걸
      3D로 만드는 일은 아시다시피 뇌에서 하지요.

      엘지 방식은 Full hd 2D화면의 좌안화면(1/2)과 Full hd 2D화면의 우안화면(1/2)이 동시에 좌우 눈에 들어옵니다.
      역시 이화면을 3D로 만드는 일은 뇌에서 열심히 수행하지요.

      삼성방식이 우안 full HD, 좌안 full HD화면을 표시하는 동안
      엘지방식은 좌안 1/2+ 우안 1/2, 우안1/2 + 좌안 1/2화면이 표시됩니다.

      그러니 결국 뇌에서 받아들이는 한장의 3D화면에 대한 정보량은 같습니다.

      그러니 대단히 엄청난 속도의 두되 처리속도를 가지신 분이 아니라면 3D화면의 화질차이를 크게 느끼시긴 힘들 겁니다.

      2D야 당연히 두 방식모두 full HD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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