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디즈 but 굿디즈란 말 있잖아요

옛것이 좋은것이여 란 말이요.

영화 같은 경우는 당시 영화 세계에서 선구적이었다거나 영화구도가 전형적인 보편성을 가졌다거나겠죠.

시대에 이름을 날린 사람도 같은 경우라 하겠습니다.

시대의 정서라는건 영원하기도 하지만 그렇지도 않고 노래도 마찬가지죠.

오래 지난 다음 그때의 정서를 잊지 못하다면 옛것이 좋은것이여 란 말이 틀림없긴 합니다.

그런데 클래식 음악은 유유히 태클을 피하는 이유가 뭘까요

    • 유튜브로 콰이강의 다리 가장 멋진 장면..독방에 갖혀있던 니콜슨 중령이 마침내 일본군 수용소장을 이기고..옷을 추스리며 소장실을 나오자 포로들이 환홓며 달려오고 주제가가 나오는...장면을 이틀째 보는데 말입니다. 아,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좋은데, 내 주변에는 이걸 이해하는 사람이 없네. 참 외롭고 슬프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글과 관계없는 이야기이가요
    • 콰이마치가 전쟁영화 주제곡으로 가장 유명하겠죠 영화 본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 아련해요, 해마다 625, 815 즈음이면 라디오에서 중저음의 영화 평론가와 함께 울려퍼지던 콰이, 맥아더, 유보트, 미드웨이, 대탈주, 지상 최대의 작전, 도라도라도라...// 이제는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기억하는 사람도 주변에서 멸종해가고 있습니다..
    •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대형화면으로 볼 기회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투브에도 영화 전편이 올라와 있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일단 파일은 가지고 있답니다.
      궁금하지만 참고 안보고 있어요.
    •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대한극장 리뉴얼 전 마지막 70mm 상영 때 봤었는데. 멋지긴하더군요. 그런데 시끄러운 에어콘 옆에서 봐서 음향이.... ㅜ_ㅜ
    • 70미리 씨네마 스코-우프!!!!!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