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여행가고 싶어요.. 여행가고싶어지는 영화 없을까요?

몇달 후에 여행가는데  벌써부터 두근두근하고 그렇거든요

 

기다리는 동안 이 두근두근함을 더 배로 만들고 싶어서 계속 여행 비스무리한게 나오는 영화를 보고또보고 있어요 ㅋㅋ

 

김종욱찾기, 모터사이클다이어리, 위드네일과 나, 이지라이더, 집도 법도없이,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바그다드카페 .. 등등인데요

 

맥락없죠 ㅋㅋㅋㅋ 

 

전 지금 그냥 어떻게든 원래 살던곳에서 떠나고 돌아다니는 영화를 찾고 있는것같아요

 

여행 영화 좀 추천해주시겠어요..?? 부탁드려요 ㅋㅋ

    • 비포선라이즈요 그러나 현실에서 내옆에 에단호크같은 남자는 앉지않죠;;;
    • 여행이 관련된 영화는 아니지만 아이엠 러브 보니까 영화보기전에는 관심 없었던 이탈리아가 가보고 싶어졌어요.
      카페 뤼미에르 보고나서는 지하철 타고 다니며 일본 여행도 하고 싶었어요. ㅎㅎ
      • 저도요. 밀라노랑 그 교외..

        도쿄는 lost in translation 보고나서 가고싶어졌었어요.
    • 비포선시리즈는 전에 봤는데 듣던대로 아름다운 영화였지만 너무 비현실적이라 그다지 감흥은 없더라고요.. 천성적으로 연애질얘기를 좋아하지않아욬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상하게 김종욱찾기는 넘 좋았어요
      • 비포선라이즈 감흥 없는 1인 추가요
    • 생활의 발견, 해변의 여인, 하하하.
      근래 홍상수만큼 우리나라 지방 곳곳을 영화 속에 자연스럽게 고스란히 담아놓는 감독이 또 있을까요.
      • 게중 하하하가 대박. 갑자기 문소리 이순신 장군 설명하다 울컥 하는 장면 떠오르네요 ㅋ
    •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요.
      이거 보면 바르셀로나로 휘리릭 떠나고 싶어져요.
      바르셀로~오~나~ 가사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두근
      • 바르셀로나 너무좋지요. 영화도 좋았어요.
      • 배아파서 이러시는 거죠?
    • 인투 더 와일드, 프리실라
    • 카모메식당이요!!!!!
    • 낮술이요. 진짜 정선 가고 싶어지던데.하하
      전 아무 영화나 보면 다 그 나라로 가고 싶더라구요.
    • 헉! 낮술 적어야지~하면서 내려왔는데 꽃띠여자님이.
    • 호스텔. 농담이구요 ㅋㅋㅋ 전 사실 헝가리에서 삶짝 의심스러운(그 때는 소름끼친) 경험이 있어서 돌아와서 호스텔 보면서 ㄷㄷㄷ 했었어요.
      전 사실 첩보영화 보면 여행가고 싶더라구요. 본 시리즈나 007이나...
      여행 가는 영화 하면 레터스 투 줄리엣,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이투마마 정도 생각나요.
      여행 가는 내용이랑은 상관없이 스패니쉬 아파트먼트 보면 바르셀로나가 가고 싶구요, 아멜리에는 파리.
    • 냉정과 열정 사이요 이탈리아가 배경이에요.
    • 투어리스트. 친구랑 보면서 내용생각은 안하고 계속 이쁘다이쁘다 와 저기 어디야 이러고 있었어요.
    • Leap Year(2010)요. 우리나라에서는 '프로포즈 데이'라는 무시무시한 제목으로 걸렸었죠.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한..음악도 좋고 아무튼 강추입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