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 감독으로 누가 좋을까요?

(히딩크 빼고) 이 사람이라면 현실적으로 축협에서 데려올 수도 있을 것 같고 또,

오면 정말 잘 할 것 같고 스타일이 한국에도 맞을 것 같다 싶은 해외 축구감독 있으신가요.

 

전 모르겠습니다. 과문해서(.....)

 

 

 

    • 근데 예전에 허정무는 본인이 인터뷰에서 16강 가든 못가든 감독 안한다 그러지 않았나요? 개인적으로 혹시 하츠펠트 어떨까 싶은데....안오겠죠...ㅠㅠ
    • 허정무 본인은 끝나고 사임한다고 했지만, 아시안컵이 7개월 남았는데 그 사이에 누굴 새로 선임하는 건 좀 이상하겠지요.
      최소한 아시안컵까지는 허정무감독이 계속 하는 게 맞을듯.

      해외 감독들이야 전 잘 모르고 다른 분들이 잘 아실테니, 주제와는 엇나가지만 국내 감독 풀을 본다면
      요새 할 일 없는 전 성남 감독 김학범, 얼마전에 오미야에서 잘린 장외룡
      현재 경남 감독인 조광래나 전북의 최강희 정도가 떠오르네요. (수정)
      축구협회에 근접한 인사를 생각한다면 현재 울산에서 1위 하고 있는 김호곤 감독도 있고.
    • 리피 온다면 가투쏘도 데려오면 안될까요 ?
    • 전혀 현실적이지는 않지만 무링요가 왔으면...
    • 전북은 최강희 감독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름을 알 만한 유명감독이라면 솔직히 한국대표팀은 정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고려대상이 아니라고 봐야죠. 히딩크는 정말 운때가 잘 맞아서 왔던 거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유럽 클럽이나 대표팀들보다 돈을 더 얹어 줘야 된다는 소린데 저 정도 되는 사람들이면 데리고 다니는 스텝들도 있고 하니 그 연봉이나 체제비 정도만 해도 수십억은 기본으로 들어갈 겁니다. 축협 한해 예산에 들어가는 돈 중에서 대표팀 관련 예산(A대표팀 외에 연령별 대표팀, 여자대표팀 다 포함해서)이 200억도 안 되는 걸로 아는데 그건 무리죠.
    • 실업자 중엔 리피 영감님!
      직장 계신 분 중엔 뮌헨의 루이 반 할!
    • 아. 댓글 등록하고 봐길베르님 글을 보고 nishi님 글 내용을 다시 보니 *현실적*이어야 하는 거였군요. -_-;;;;;;;
      월드컵 이후 적어도 2년 정도는 국내 감독으로 가겠죠. 쫍.
    • 16강 진출로 확보한 월드컵 배당금 900만달러로 어떻게 안될까요? ㅎ
    • 그 배당금은 선수들 포상금으로 써야 할 거고, 나머지는 축협이 벌이는 사업자금으로 써야죠. 초중고리그만 해도 돈 엄청 들어갑니다. 전 외국인감독 데려오는 것보다 이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 허정무의 16강 진출 성공으로 한동안 외국 감독은 안쓸 것입니다.
      그리고 허정무 이후 국내의 다른 감독으로 가다 홍명보로 예정되있겠죠-_-
    • 봐길베르님// 아이쿠 제가 리플 수정하다가 저걸 틀렸네요. 고쳤습니다.
    • 현실적으로는 백수광부님 말씀대로 당분간 외국 감독이 올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비현실적이지만 나름 현실적인 인물로는 남아공 감독이었던 페레이라나 카메룬 감독인 르귄 혹은 스위스 출신의 루시앙 파브르정도가 생각납니다.
    • 반할 감독도 아스트랄한 감독이라...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잠시 맡았던 페예그리니 감독도 밸런스 잘 잡고 좋은 감독인것 같았어요. 그렇게 비현실적인것 같지도 않고요.
    • 굳이 감독 바꿀 이유가 있나요....그게 실력이든 운이든 히딩크 이래 최고 성적이고..(오히려 지원 대비 성적으로는 히딩크보다 더 나을테고) 축구협회 입장에서 돈안들여도 성적 잘내고 말도 잘 듣는 감독을 왜바꿉니까..
    • 지금 스위스 감독인 히츠펠트. 우리 팀 컬러에 잘 맞으면서 수비 전술을 보완해 줄 적임자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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