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소매치기들은 뭘로 먹고 사나요?
웬만하면 카드로 다 결제하는 세상이잖아요.
진짜 주변에서 돈3만원 이상 현찰로 갖고다니는 사람들 제대로 본 적이 없어요.
소매치기들은 주로 현금을 노리는 자들일텐데, 그들의 생계가 좀 걱정이 되네요.
신용카드 훔쳐봤자 어차피 현금서비스라도 받으려면 비밀번호도 알아야 할 테고,
하는 수없이 물건이라도 구매하려고 해도 이미 분실신고 되어 있을 테니 무용지물이겠죠.
하루 10만원이라도 제대로 벌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전통 방식의 소매치기로는 좀 어려울 것 같고, 은행 날치기나 좀도둑 이런 걸로 업종전환을 시도한다 쳐도 그쪽도 이미 레드오션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