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소매치기들은 뭘로 먹고 사나요?

웬만하면 카드로 다 결제하는 세상이잖아요.

진짜 주변에서 돈3만원 이상 현찰로 갖고다니는 사람들 제대로 본 적이 없어요.

소매치기들은 주로 현금을 노리는 자들일텐데, 그들의 생계가 좀 걱정이 되네요.

신용카드 훔쳐봤자 어차피 현금서비스라도 받으려면 비밀번호도 알아야 할 테고,

하는 수없이 물건이라도 구매하려고 해도 이미 분실신고 되어 있을 테니 무용지물이겠죠.

하루 10만원이라도 제대로 벌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전통 방식의 소매치기로는 좀 어려울 것 같고, 은행 날치기나 좀도둑 이런 걸로 업종전환을 시도한다 쳐도 그쪽도 이미 레드오션이라...

 

 

 

 

    • 전 가지고 다니는데요. 신용 카드 안쓰고 체크 카드 쓰고 소액결제는 가능한한 현금 결제 하는 사람이라서요.
    • 농담이라고 생각해도 괜찮겠지요.
    • 얼마전에 관련기사를 읽은 적이 있는데, 실제로 소매치기가 사양(?)업이랍니다. 사업자수(?)도 많이 줄었고, 그것만으로는 생계가 힘들다는군요.
    • 무방비도시 보면서도 그 생각했죠. 그 영화에서는 그래도 동대문 현찰장사를 노린거였지만...아무리 그래도 카드시대에 소매치기만으로 그런 부를 축적하는 소매치기라니...
    • 고가의 핸드폰을 훔치지 않을까요.
    • 근데 진짜, 사양사업이에요, 사향사업이에요? 사향으로 알고 있는데....
    • 키드/ 사양(斜陽)입니다. http://kordic.nate.com/dicsearch/view.html?i=19327400
    • 요새는 현금지급기하고 수송차량을 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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