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천재가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요즘엔 글도 띄엄 띄엄 쓰는군요. 눈팅하는 것만 맛들려가지고 하하.

 

사실 요즘 살짝 다운되어 있습니다  천재가 아니라도 괜찮다고 외치지만 사실 좀 안괜찮아요

최근에 오랫동안 염원?했던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시작이 어렵지는 않았어요

예전에 하던 일과 맞물리는 면도 있고해서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 아니였으니까요

 

그런데 하면 할수록 내가 이 공부를 좋아하고, 할수 있어 뿌듯하긴하나 이것에 아주 대단한

재능은 가지고 있지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공부를 대학교 때부터 한 지인이 말하길 학교 다닐 때도 천재는 하나

나올까 말까 였다고,  정말 비범한 애 빼고는 다 거기서 거기라 그냥 열심히 즐기면서 하는

수 밖에 없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다 그런거지 라며 긍정적으로 생각은 하려합니다만.

 

 

그러면서 가끔 한숨 쉬고 그럽니다  그래도 내가 중상위 레벨은 되는 줄 알았는데

그냥 난 고만고만 한 것 같고. 누군가 잘한다, 잘한다 해도 그저 어르는;? 말 같고 그러네요

 

근데 어쩌겠습니까

영감보다 노력을 믿어야죠

 

 

 

  

  

    • 영감도 노력으로 발전시킬수 있겠죠.
      주변에서 보이는 많은 천재들의 실제 모습은 '노력의 대가'라고 생각해요.
    • 어이쿠. 바낭(의) 천재가 아니라도 괜찮다는 줄 알았습니다.
      무얼 시작하셨는지, 시작하신 것만으로도 부럽네요.
      천재가 될래, 끈기 있는 사람이 될래 묻는다면 끈기 있는 사람을 택하겠어요. 너무 멍청하지만 않다면요.
    •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천재는 아니죠. 다만 오랜 경험이나 노하우가 쌓여서 사회 초년생에겐 천재처럼 보이는 게...ㅠㅠ 그저 신처럼 보이고 그렇습니다. 허허.
    • 그냥 전 제가 천재라고 믿고 끝까지 달리렵니다
    • 천재는 1% 영감(할멈~ ..뭐임마!)과 99% 노력이라잖아요!
      천재따위(동경하지만.. ^^;;) ..힘내쎄욧! 본인이 좋아하는,하고싶었던 공부를 할 수 있는 현실에서
      노력할 수 있음을 감사히 생각하며! 힘내쎄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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