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과독점헌상

가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예능프로 심지어 최근엔 영화도 아이돌 관련 영화가 나오네요

수요가 많으니 공급이 많을 거라는 걸 짐작은 하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영상미디어를 점령하네요

혹자는 보기 싫으면 보지마세요, 라고 답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근데 그렇게 단순한 문제는 아닌 거 같아요. 단적인 예로 영상미디어의 다양성이 훼손되는 거 같기도 하고요. 게다가 아이돌관련컨텐츠가 양은 많지만 질은 낮은거같기도 하네요
    • 영화는 한 번 나올 법도 했어요. 이렇게 소란이니 반영하는 건 자연현상.

      소설도 나왔죠. 나의 블랙 미니 드레스 작가가 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 좀 더 크게 보시면 그냥 한때구나 싶지않나요..

      이런글이야말로 제목에 [바낭]달아줘야 할 것 같은 기분이에요
    • 문화 접근성을 생각해보면 그 독점성에서 빠져나오는 건 너무나도 쉬워요. 다들 빠져나오기 싫거나 귀찮아서 그냥 있는 거지.
    • '아이돌과 독점 현상'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 현재 활동하는 아이돌이 얼추 남녀 일이백 명은 될 듯 하니,
      그 공급을 다 소비하려면 이십사시간 풀 방송돌려도 모자랄 듯요.
      (생각해보니 이백 명 넘을 듯)
    • 아이돌은 계속 만들어 질텐데.... 좀 지나면 요즘 같은 집중도가 떨어질까요?
    • 수요가 많아 공급이 많은 게 아니라 공급이 많아 수요도 많아지는 것에 가까습니다. 제작진 입장에서는 가장 손쉽고 값싸고 만만한 섭외 대상이 아이돌이지요.
    • 소몰이 독과점 시절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변해 가고 발전하는 거죠.
    • 아이돌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