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잡담 (+히스토리에)

결혼하고 나니 서로의 책을 합쳐야만 했습니다...

저의 주요 혼수 품목 중 하나가 바로 책장이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안 들어가서 책을 열 박스를 처리해야 했다는 슬픈 이야기.

 

아무튼 요즘 집들이라고 하기엔 뭣하지만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고 있지요 (이것이 바로 신혼집의 재미 ㅋ)

그런데 만화책 좀 본다 하는 친구들이 다들 매우 좋아하면서!!!

오 이것도 있군 저것도 있어

야 너도 좀 읽어라 집에 이런 거 두고 왜 안읽니

(네 제가 만화를 즐기진 않습죠)

 

라고 딱히 말해서라기보다는...

친구가 아 이것도 있네 라고 몇 권 뽑아놔서라기보다는...

 

책을 한 번 펼쳤는데 멈출 수가 없어......................................

 

 

그리고 5권까지 읽었는데 완결이 아니야.........

검색해봤더니 6권까지 나와 있고 1-2년에 한번씩 나온대....................

지금 나와 있는 게 이야기로만 치면 완전 초반이잖아..................................................... OTL

 

 

히스토리에라는 만화에요.

검색해보니 기생수 작가더군요.

 

 

 

 

    • 신간 나올 때마다
      앞부분 스토리가 가물가물해서
      1권부터 다시 집어들어야 하는 그 만화!
    • 뒤늦게 분 만화바람이군요.

      만화는 좋은것입니다.^^
    • 아직도 6권... 아예 잊어버리고 있다가 좀 많이 나왔겠다 싶었는데 6권이군요.
    • 스토리가 굉장히 탄탄하죠. 기생수는 아직도 시간을 두고 다시 볼 때마다 재밌더라구요.
    • 최고예요.
      제가 인생을 두고 함께 하고 싶은 만화!
      작가가 저보다 나이 많으니 저 죽기 전에는 완결나겠죠..;
    • 슈퍼픽스 /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음. 죽기 전엔 다 볼 수 있겠구나...;
    • 배우자 되시는 분 만화책 컬렉션이 바람직한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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