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발암 관련 기사때문에 혼란스럽군요.

저녁에 늦게까지 휴대폰 통화를 자주 했었어요.

한 일년 지난 순간부터 휴대폰이 귀 가까이에 가자마자 두통이 오더군요.

신기하게도 대자 마자 바로 두통이 옵니다.

무서워져서 집에서 통화할때는 이어폰 없으면 아예 안합니다.

잘때도 최소 1.5m 떨어뜨려 놓고 잡니다.

회사에서는 가급적 회사 전화로 하고

이동중에도 이어폰을 사용합니다.

그렇게 한 일년 지났더니 이제 바로 통화해도 머리는 아프지 않는데

피곤할땐 아직도 얄짤없이 100% 통증이 옵니다.


아픈건 문제가 아니에요.

이미 머리속에 무슨 문제가 생겨버리지 않았나.

굉장히 무섭네요.


요즘들어 머리가 굉장히 나빠졌다는걸 느끼는게 그것도 휴대폰 때문인거 같기도하고.

    • 그런 기사가 떴나요? ;; 근데 확실히 핸드폰 머리맡에 두고 자면 자고 나서 머리가 굉장히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몇달 전부턴 항상 저~리 떨어뜨려 놓고 자요. ;
    • 그래서 그런 발표를 할 때는 신중해야하는데...핸드폰을 오래사용하여도 암이 생길 가능성은 대단히 낮다고 합니다.
    • 휴대폰사용시 나오는 전자파가 전자렌지의 그것과 동일한 거라는 말에서 쇼크.
      얼마전에 부부싸움 끝에 욱해서 3개월된 아가를 전자렌지에 넣고 돌려버린 비정한 엄마얘기가 떠오르더군요. 3분만? 돌린거지만 아가는 급속도로 올라간 체온 때문에 사망...아아아ㅡㅡ;;;;;
    • 휴대폰이랑 전자렌지는 파장 길이가 다르지 않나요?
    • 쇠부엉이 / 아아아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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