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법인화 반대 현장. --- 비폭력 공부 시위

불펜에서 놀다가 퍼왔습니다.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1348327&cpage=25&s_work=&select=&keyword=

 

 

진정 멋지군요.

처음 이 소식 들었을때 폭력 시위니 뭐니해서 말 나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0^

그렇죠! 학생들이 공부하겠다는데 뭐가 문제겠습니까.

 

그런데, 공대나 경영대 학생들이 참여하지 않고 있다는데 좀 걸리는군요. 얘들은 법인화 문제는 관심이 없는건가....

 

 

    • 글쎄요, 전 공대나 경영대에서 관심이 없는 것도 이해는 되네요. 이기적이라거나 타과의 상황은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은 할 수 있겠지만..
    • 교수들이 본관을 찾아 강의했다는 것도 경이롭죠. 그 스승에 그 제자들.
    • 공대 학생회는 오히려 늘 운동권이 차지했었는데, 학생 구성은 공대가 오히려 진보에 가까웠죠.
      (물론 비운동권이 공대에 나올만큼 활성화가 안되어있기도 했던거겠지만요.)
      공대생들은 시험 실험 프로젝트 부담이 큰 것도 있고, 무엇보다 거리적으로 본부에서 워낙 멀어서 그럴 겁니다.
      팀 프로젝트가 많은 경영대생들도 비슷한 논리 아닐까 싶네요. (물론 시장 논리를 좋아할 것 같기도 하지만요)
    • 머핀탑/ 팀 프로젝트 얘기는 상관없을 거 같아요. 공대와 본부의 거리 문제는 꽤 설득력 있지만 기말에 바쁜 점에선 경영대가 그리 특별할 거 같지 않은데요.
      그보다도 공대나 경영대생이 많이 참가하지 않는다는 말 자체가 어느 정도 사실인지 따져보아야 할 듯. 참석단위의 문제도 있을 테고요.
    • 심적으로는 대부분 교수들이 학생들보다 훨씬 더 강력히 반대하는 것이라 아마 뒤에서 잘한다고 박수치고 있을 겁니다.
    • 아아 엉덩국까지.. 화이팅입니다.
    • 2010년도 12월 8일 통과된 법인화 법안이 결국 2012년도부터 시행되었군요. 서울대조차 막지 못한다면 다른 대학은 기대하기도 힘들겠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