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커피에 중독된 듯...

날씨가 더워지니까,

아이스 카페 모카의 그 시원한 목넘김을 참을 수가 없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서 커피를 사마셨습니다.

병원에 가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갔습니다.

배가 부르니 단 것을 먹기가 힘들더군요.


뜨거운 커피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아이스 카페 모카는 좋아합니다.

얼음이 좀 녹았을 때,

시원하게 들이키는 그 맛.

여름이 차 마시기에도 힘든 계절이기는 해요.



    • 헬리코박터균 박멸약 먹느라고 한달 커피 먹지 말랬는데 한 네시간 안먹었나? 얼마나 심한 중독인지 알게됐죠ㅜ
    • 커피매니악도 커피 행복지수가 높아야 좋은 시절이죠.
    • 저도 그 목넘김 때문에 커피를 시작한 자입니다.
      여름에는 시원해서 빨리 마시고, 겨울에는 식도로 털어넣었을 때의 그 타들어가는 짜릿함을 즐기기 위해 빨리 마시고, 하루에 믹스커피 6잔을 마시는 저를 발견하고 자제하려 노력 중입니다.
    • 여름에 냉커피를 대접으로 마셔요.
    • 아이스 커피 없는 여름은 상상하기 힘들어요.. 전 겨울에도 가끔 아이스 커피를 마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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