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졸리다가도 생각하면 웃겨서 잠이깨는 장면

영화 [전우치]를 보신 분 들은 아시겠지만



염정아가 인도의상 입고서 공사장에 가게 되는 장면 있잖아요.


불량고교생들한테 쫓기고....



저는 그 장면을 생각하면 잠이 확 깹니다.



너무 웃겨서요.





염정아 그때 연기 정말 최고였어요.



혹시 저 같은 분 계세요?




아.... 정말 졸려요.이 오후가.....



오늘 따라 일도 별로 없고,....

    • 전 며칠 전에 들은 이야기만 생각하면 웃겨죽겠어요. 전화로 책임자 바꾸라는 말을 최금자 바꾸라는 말로 듣고 "바꾸라" "없는데요"를 몇번이고 주고받다가 "너 죽었어!" "왜요??"로 마무리지었다는, 아는 분의 직장내 실화. 메할때 메님이 떠오르는 에피소드죠.^^
    • 업무 과부하가 걸린 어느 날, 지친 상사가 절 부릅니다.
      "옥수수씨 내가 메모해 줄테니, 이거 갖고 가서 일 좀 처리해 줘요."
      그리고 상사분은 포스트잇을 꺼내 적어요.

      포.스.트.잇.

      이라고요.

      슬프고 우울할 때 생각하는 그 날의 에피소드. 가드너님 영화 장면 얘기하신 건데 실화를~
    • 브랫/메할 때 메 ,그거 너무 웃겨요.가끔 버스안에서 그거 생각하고 웃을 때 있어요.
      옥수수/상사분이 멋지네용.저도 이런 상사가 있었으면...
    • 가드너/ 방전된 상태에서 웃느라 혼절했어요. 상사분은 어떤 사람 연락처를 적어야 했는데, 너무 피곤한 나머지 사물을 보고 떠오르는 단어를 손이 제맘대로 받아 쓴 거지요.
    • 메할 메 그분 에피소드와 최근 자전거가 엄마를 성추행했어 글이 가장 웃겼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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