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왼쪽 가슴이 아프거나 쪼이는 경우, 실신하는 경우 심전도검사 받아보세요.

부정맥인 경우 그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심장이 전기에너지로 움직이는데 그 리듬이 규칙적인 것이 보통이지만 가끔 불규칙적인 경우도 있거든요.

 

제가 그랬어요. 심장이 쪼이는 느낌이라 이상해서 대학병원가서 검사받아 봤는데 심장이 약해서 그런 듯하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한동안 약 먹고 경과 지켜보다가 다른 병원을 가봤는데 그냥 살아도 큰 문제가 없다고 하더군요.

1년 정도 뒤에 다시 보건소에서 심전도검사 받고 다른 대학병원가서 검사 받아보니 부정맥이라고, 의사 분이 바로 수술하자고 하셨습니다.

실신한 적이 없었냐고 물으시던데..

 

심장 수술이라 걱정해서 고민 많이 했는데 시술 받고 결과적으로는 좋아졌어요. 쪼이는 듯한 통증은 거의 사라졌고...

요즘에는 흉부절개를 하지 않고 혈관을 통한 시술이라 간편한 편입니다.

 

심장수술의 경우 본인부담이 1%였나... 비용도 큰 부담은 아니었고요.  

 

 

가슴통증이나 실신한 경험이 있으면 심전도 검사(간단합니다.) 한번 받아보세요.

 

그 의식을 잃은 축구선수도 부정맥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 저는 쪼인다기보다 숨쉴때 시린느낌..? -_-;; 폐쪽인것같으면서도 심장쪽인것같고...ㅠㅠ이건뭔가요ㅠㅠ 시린느낌..
    • 음.. 저도 바늘에 찔리는 듯한 느낌이라 폐쪽인지 심장인지... 그것도 일상적일 때 보다는 확실히 스트레스 받는 상황일 때 그래요.
    • 얼마전에도 걱정되었던 적이 있어 댓글을 자꾸 남기게 되네요.
      조이는 느낌이라도 극도로 스트레스받는 일이 있는 상황이면 당연한 것 아닌가요? 이게 정말 문제가 있어서인지 아니면 일시적으로 누구나 그런건지 알 수가 없어서 혼자 고민했거든요. 병원가는 것도 막상 복잡하게 느껴져서요.
    • 저도 가끔씩 가슴 속에서 바늘이 쿡쿡 찌르는 듯 아픈 느낌을 받는데... 괜히 걱정되네요
    • 심전도 검사라는게 생각보다 훨씬 간단한가보군요- 저도 조만간 검사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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