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가 좋고 재밌는 영화들.

 

 

추천 좀 해주세요.

 

어떤 한 문장만 멋진 대사인 영화나, 오그리 토그리 명대사를 남발하는 영화들은 사절이요.

(그런 것들은 싸이월드에서 충분히 목격할 수 있잖아요)

 

전체적으로 대사가 맛깔나고, 찰지고, 감칠맛나고, 귀에 쏙쏙 들어오고,

캐릭터를 분명하게 보여주고...뭐 이런 것들이요.

 

 

<미쓰 홍당무> 같은 경우가 제겐 그랬어요.

많이 많이 추천 부탁드려요.

 

    • 우디 앨런의 맨하탄!
    • 은하해방전선은 100번 봐도 새록새록해요 대사빨은 역시 윤성호죠
    • 미스 리틀 선샤인도 좋아요 캐릭터 확실하고 대사 알차고. 선댄스 영화제 작품답게 재기발랄-!
    • 조쉬하트넷 주연 <럭키넘버슬레븐>이 생각나네요. 한편의 만담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영화입니다.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대사가 많고 찰지고 캐릭터를 보여주잖아요.
    • 최근에 본 것 중에 '써니' 소녀시절 아이들이요 ㅎㅎ
    • 타란티노의 모든 작품들. 대사가 쫀득쫀득합니다. 타란티노가 각본을 쓴 트루 로맨스도 좋고요.

      "내가 게이는 아니지만 엘비스는 웬만한 여자보다 더 예뻐.
      만약 내가 남자와 자야만 한다면.. 내 인생이 걸려 있어서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면.. 난 엘비스와 잘거야."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요
    • 오그리 토그리 명대사 남발은 왕가위의 아비정전, 중경삼림.
      특히 아비정전의 초반 대사들은 촥촥 감기기까지 하죠.

      캐릭터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넘버 3'의 송강호

      트루 로맨스 좋지요. 또 보고 싶다.
    • 오래전이라 가물가물 하지만 스내치나 락스탁 앤 투스모킹배럴스가 재미있는 말장난의 향연이었던걸로 기억나요

      피트형의 연기도 대단했던..
      • 영화는 아니지만 하우스도 대사가 너무너무 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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