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성과 이성과계로 발전하세요..?

 

 

취향이 딱 정해져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키, 외모, 성격에서는 취향이 정해져 있는건 아니예요.

개인적으로 키나 외모에서 엄격한건 아니고, 전 연인들을 생각해 보면 공통점을 찾을 수도 없더라구요.

 

솔로의 특권인 소개팅이란걸 최근 두 번이나 했는데, 좋은 분들인데, 마음이 동하질 않네요.

전 연인들과는 굉장히 쉽게 연인이 되었는데,, 나도 모르지만 뭔가 소위말하는 필(?)이란게 있던걸까요??

 

세상에 너무도 많은 남자와 여자가 있지만 내 인연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에

조금은 우울해지고 조급해지네요..

 

 

다른 분들은 취향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다른 계기가 있으신걸까요.

 

 

 

 

 

    • 대화하는데 주거니 받거니 통통 테니스치듯 이어가는 분들께 호감도 가고 좋은 관계로도 발전했던 것 같네요.
      쓰고보니 필이 통한거랑 비슷한건가..
    • 소개팅으로는 백번을 해도 안되더만요. 저는 그랬다구요.
    • 저도 플라포님의 의견에 동감하는 것이 소개팅을 나가도 대화가 한쪽 중심으로만 이어지면
      별로 호감이 생기지 않더군요. 아무래도 이성관계의 시작은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는 것이
      1순위지 않을까 싶습니다.^^
    • 성적인 긴장감을 가지는 이성과 관계가 발전합니다(그렇지 않은 이성과의 관계가 99%라는 이야기)
    • 어려운 얘긴데; 저를 설레이게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랍니다. 근데 요새 들어서는 영원히 그런사람 없을것같은 분위기... ㅠㅠㅠㅠㅠㅠㅠ 아 우울해요.
      로맨스 말고는 즐거운게 없는데.
    • 전 제가 보기에 듬직한 남자한테 끌리더라구요. 체격이 듬직하던 성격이 듬직하던. 풀패키지로 듬직한 남자는 잘 없는게 고민ㅎㅎ
    • 신비감이 있으면서도 통하는 사람이요. 겉으로는 스타일이 완전 반대인데 속으로는 비슷한 구석이 많은 타입과 잘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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